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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2021 시즌그리팅' 단체컷 공개…스쿨룩에 청량미까지

그룹 위아이(WEi)가 특별한 모습을 담은 2021 시즌그리팅을 출시한다. 위아이는 23일 공식 SNS에 '2021 WEi SEASON’S GREETINGS (2021 위아이 시즌그리팅)'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쿨룩을 입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 여섯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거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친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위아이의 '2021 WEi SEASON'S GREETINGS'은 2021년 캘린더와 플래너 등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필수품들 뿐만 아니라 DVD, 증명사진, 미니브로셔, 포토카드세트, 스티커세트, 클립보드 등 다채로운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무대 위에서와는 다른 위아이의 색다른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위아이는 단체 이미지 이외에도 개인 이미지, 유닛 이미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2021 WEi SEASON'S GREETINGS'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즌그리팅 상세 이미지와 판매 공지는 위아이의 공식 팬카페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10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First Sight(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 위아이는 타이틀곡 ‘트와일라잇(TWILIGHT)’으로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를 선사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위아이는 2021년 시즌그리팅 출시는 물론 다양한 영상 콘텐츠 등을 공개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1.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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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공식 팬클럽 '더비' 탄생 2주년···미공개 자료 대방출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공식 팬클럽 '더비' 탄생 2주년을 함께 자축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3일, 공식 SNS 등지를 통해 공식 팬클럽 '더비(THE B)' 탄생 2주년을 맞아 청량미 넘치는 단체컷과 팬들을 향한 축하 메시지를 깜짝 공개했다. 오전 깜짝 사진 공개에 나선 더보이즈는 이날 저녁까지 팬카페, 유튜브 채널 등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미공개' 콘텐츠를 대방출 하면서 '더비데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더보이즈는 '2주년'을 뜻하는 제스처와 함께 멤버 전원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더보이즈는 "더비 생일 축하해. 항상 힘 나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쭉 우리는 더비 편"이라는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수록곡 '환상고백' 스페셜 클립도 깜짝 공개됐다. 4컷으로 나뉜 영상 속 더보이즈는 '더비'를 향한 달달한 가사와 풋풋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애정 가득 메시지를 잇달아 전하며 뜻깊은 '더비데이'를 함께 기념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리빌(REVEAL)'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둔 Mnet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에 출연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4.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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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저장 욕구 부르는 12인 단체컷 '청량미 가득'

그룹 트레저(TREASURE)의 12인 완전체 사진이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후 12시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EDITORIAL vol.4' 단체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블루톤의 캐주얼 의상으로 통일감을 준 트레저 12인의 조화는 물론 각 멤버들의 개성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소속사는 트레저의 컨텐트를 순차 오픈 중이다. 최근엔 'YG보석함' 시그널송인 '미쳐가네(Going Crazy)' 퍼포먼스 필름을 비롯해 메인 보컬 방예담의 커버 비디오가 최근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멤버가 크리에이터 도전에 나선 '트레저맵', 스케줄 현장 뒷이야기를 담은 'TMI' 등이 YG 공식 블로그와 트레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2.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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