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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허니제이, 형광 비키니로 터진 볼륨감…군살 제로 몸매 "시간순삭" [IS하이컷]

댄서 허니제이가 탄탄한 비키니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허니제이는 12일 자신의 SNS에 “시간순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베트남의 한 풀빌라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형광빛 그린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가 느껴지는가 하면, 자연광 아래 드러난 선명한 바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피지컬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다.한편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나 혼자 산다’,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23:59
프로농구

2018년 5월 개설 WKBL '여농티비' 누적 조회 1억뷰 돌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공식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가 누적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여농티비' 채널은 매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비롯해, 선수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예능형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2018년 5월에 개설돼 약 8년 만에 누적 조회 수 1억 회를 기록했으며, 현재 9만3000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WKBL은 이번 누적 조회수 1억 뷰 달성을 기념해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감사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억케 재밌는 역대 명장면 추천 ▲1억이 생긴다면 선수와 찍고 싶은 콘텐츠 등 두 가지로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여농티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는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댓글을 남기면 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25~26시즌 올스타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올스타 유니폼, 2025~26시즌 슬로건 하이파이브 화보 및 영상에서 공개된 크로스오버 유니폼, 피자 교환권,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6 13:13
프로야구

"발언 깊이 반성, 야구 사랑한다" 김남일·하승진, 야구 비하 논란 사과

야구 비하 발언 논란에 싸인 김남일과 하승진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남일은 지난 30일 '예스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영상에서 "발언을 깊이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좋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하승진 역시 "(방송) 포맷 자체가 서로 물고 뜯고 하는 포맷이다. 나도 욕심을 내서 (윤)석민이를 자극해서 재미있는 얘기를 더 만들어야겠다는 욕심을 냈던 것 같다"라며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그걸 내가 넘은 것 같아서 시청자분들이나 야구팬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것 같아 이 부분 또 주의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구 정말 사랑한다. 진심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에서 야구 비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김남일은 "솔직히 축구 말고는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하승진이 "너무 동의한다"라며 김남일과 악수를 나눴다. 더 나아가 김남일은 "돈으로 대우해 주는 게 레전드라고 생각한다.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은 아는데 윤석민은 진짜 누군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해 논란이 더 커졌다. 논란이 커지자, 두 선수는 영상을 통해 사과했다. 해당 영상에 함께 출연한 윤석민은 "승진이 형이 말했듯이, 이게 사적으로 (장난식으로) 많이 하는 대화다. 진짜 진심으로 야구가 싫어서, 농구가 싫어서 이런 게 아니라, 재밌게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봐달라.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윤승재 기자 2026.01.31 10:48
스타

이관희, 무례 논란 속 홍진경에 직접 사과 “정말 좋아하는 누나인데…죄송” [왓IS]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농구 스타 이관희가 방송인 홍진경을 향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뒤 결국 홍진경에 사과했다. 홍진경은 이관희의 사과 메시지를 공개하며 계속된 논란을 진화했다. 홍진경은 31일 자신의 SNS에 “솔로지옥. 사과 지옥”이라는 글과 함께 이관희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메시지에서 이관희는 “정말 좋아하는 누나인데 제 실수로 이렇게 논란을 만들어서 죄송하다. 재밌으려고 한 말이 누나한테 상처를 준 거 같아 반성 많이 하고 있다. 나는 욕먹어도 괜찮지만 누나 마음 상할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어제도 전화해 놓고 오늘 또 문자까지 아 진짜 사과 좀 그만해! 나도 방송하다 본의 아니게 말실수 많이 해. 괜찮아. 괜찮아. 넌 빨리 ‘찐천재’ 나와서 농구나 가르쳐줘. 이제 사과 그만. 좋은 하루 보내”라고 회신했고, 이관희는 재차 “언제든 필요한 거 있으면 연락달라. 넓은 마음으로 사과 받아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논란은 지난 27일 이관희의 유튜브 채널 ‘농구선수갓관희’에 업로드 된 ‘‘솔로지옥5’ 리뷰 같이 볼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비롯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관희는 홍진경이 MC로 출연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5’을 리액션 하면서 “진경 누나는 연애를 잘 모를 것 같은데 연애 훈수를 두는 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솔로지옥3’ 출신이자 영상에 게스트 출연한 윤하빈이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으시다”고 수습에 나서도 이관희는 “결혼하면 나보다 나은 거냐. 나도 결혼할 건데”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한해 씨, 덱스 씨, 다희 누나는 다 인정하는데 진경 누나는 이해가 안 된다. 연애를 나보다 잘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진경 누나는 안 맞는 거 같아”라고 거듭 발언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경솔하다” “순수하게 무례하다” “홍진경님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관희의 태도를 비판했고, 결국 이관희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0:35
스타

“연애도 모르면서” 이관희 ‘홍진경 저격 논란’ 속…결국 영상 비공개 [왓IS]

‘솔로지옥3’에 출연한 농구선수 이관희가 방송인 홍진경을 공개 저격한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30일 유튜브 채널 ‘농구선수갓관희’에서는 지난 27일 게시된 ‘‘솔로지옥5’ 리뷰 같이 볼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해당 영상에서 이관희는 홍진경이 MC로 출연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5’을 리액션 하면서 “진경 누나는 연애를 잘 모를 것 같은데 연애 훈수를 두는 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솔로지옥3’ 출신이자 영상에 게스트 출연한 윤하빈이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으시다”고 수습에 나서도 이관희는 “결혼하면 나보다 나은 거냐. 나도 결혼할 건데”라고 격양된 태도를 보였다.이관희의 발언은 점점 수위가 높아졌다. 그는 “한해 씨, 덱스 씨, 다희 누나는 다 인정하는데 진경 누나는 이해가 안 된다. 연애를 나보다 잘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진경 누나는 안 맞는 거 같아”라고 강조했다.이에 누리꾼은 “경솔하다” “순수하게 무례하다” “홍진경님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등 이관희의 태도를 비판했다.논란이 커지자 이관희 측은 결국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23:48
예능

전현무, 라디오 생방송 중 아찔…“트림 못 참아 시말서 썼다” (사당귀)

전현무가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다가 시말서를 쓰게 된 사연을 고백한다.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스페셜 MC로 에이티즈의 산이 출격해 쉴 새 없는 수다와 유쾌함으로 꽉 채운다.이 가운데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 심수현, 박효진의 ‘뉴스 즉석 라이브 합평회’가 긴장 속에 이어진다. 생방송 중 펼쳐지는 긴급상황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신입 아나운서들의 모습에 박명수는 “잘될 거 같다”며 감탄을 이어간다고.이에 김숙은 전현무에게 “소문에 시말서를 매달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을 소환한다. 전현무는 웃음기를 머금은 얼굴로 과거를 회상하며 “매달 쓴 건 아니다”라고 과장된(?) 소문을 정정하며 “계절마다 쓴 건 맞다”라며 KBS 시말서 백과사전의 위엄을 드러낸다.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에서 피자와 콜라를 먹은 후에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러 간 적이 있다”라더니 “KBS 뉴스입니다. 라고 말한 후 트림이 나왔다. 시말서에 ‘다시는 트림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라며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그러나 곧이어 시말서 전문가였던 전현무를 추앙하는 김진웅이 ‘전현무’를 주제로 3분 스피치를 펼쳐 전현무를 흡족하게 만든다. 김진웅은 전현무를 마이클 조던에 빗대어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마이클 조던, 그는 goat였다. 그런데 아나운서로서 goat 반열에 들어가고 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전현무입니다”라며 스피치를 시작한다. 이에 선후배 아나운서들의 웃음이 터져 나오지만 전현무는 함박 미소로 고개를 끄덕인다고.전현무는 “내가 마이클 조던이야?”라더니 이내 “잘한다 잘한다”라고 추임새를 끊임없이 넣으며 크게 만족해한다. 이어 아나운서 선배가 김진웅을 향해 “내용이 호감과 비호감 사이다”라고 평가하자 전현무는 “그게 우리 파들의 매력이에요. 호감과 비호감의 중간”라고 수긍하며 ‘전현무 라인’의 탄생을 알린다.이어 전현무는 자신의 3분 스피치를 통해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 전현무는 “고대 수메르인들은 비문을 남겼습니다. 결혼은 즐거운 것이다. 하지만 이혼은 더 즐거운 것이다”라더니 “해야 좋은 것인지 안 해야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은 신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중하게 하고 결혼 소식을 ‘사당귀’로 알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대상 MC로 발돋움한 포스를 드러내 후배들의 박수갈채를 받는다는 후문이다.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8:16
프로야구

또또또 해묵은 논쟁! 김남일 "야구는 스포츠 아냐" 발언 두고 팬들 사이서 갑론을박

전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49)의 발언 하나가 스포츠 팬들 사이의 오래된 논쟁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예능 프로그램 속 '도발성 멘트'로 보이지만, 파장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단순한 예능 해프닝을 넘어, '야구·축구·농구 등 대표 구기종목 가운데 어떤 종목이 가장 힘든 스포츠인가'라는 수십 년 묵은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지난 24일 공개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에서는 김남일이 새 멤버로 합류해 전 야구 국가대표 윤석민(40)과 처음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남일은 등장 전 사전 인터뷰부터 "레전드들이 모여 있다더니 대체 누가 레전드냐. 야구 선수는 박찬호, 추신수(이상 은퇴), 류현진(한화 이글스) 정도만 안다. (윤)석민은 누구냐"라며 윤석민을 직접 겨냥했다.야탑고 출신의 윤석민은 2010년대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를 대표하는 오른손 투수였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해 3승 4패를 기록한 윤석민은 이후 KIA 타이거즈의 빈약한 전력 속에서도 리그 최고의 투수로 거듭났다. 2011년에는 27경기에 나서 17승 5패 평균자책점 2.45 탈삼진 178개를 기록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에서도 호투했다.촬영 세트장에 등장한 김남일은 발언 수위를 더욱 높였다. 김남일은 윤석민 앞에서 "솔직히 축구 말고는,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윤석민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국내 야구 관중이 1200만 명이다. 국내 프로 스포츠 리그 기준으로는 축구보다 훨씬 많은 팬이 찾는다"며 반박에 나섰다.논쟁은 이형택(테니스), 하승진(농구) 등 다른 출연진들의 발언까지 더해지며 예능적 긴장감을 키웠다. 이형택은 "(KBO가 지난 시즌 기록한 관중 수인) 1200만 명이 너 때문에 오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거들었다. 하승진도 김남일의 발언에 "동의한다"며 악수를 나눴다. 촬영 세트장은 웃음으로 마무리됐지만, 방송 직후 반응은 사뭇 달랐다. 온라인에서는 김남일의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예능이라도 프로 스포츠를 향해 '스포츠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건 선을 넘었다', '야구 팬 전체를 무시하는 발언'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축구 선수들이 예능에서 반복적으로 야구를 깎아내리는 구도가 식상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반면 일각에서는 김남일의 발언을 옹호하는 의견도 나온다.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특성상 김남일도 다소 수위가 높은 발언을 했다는 거다. 누리꾼들은 '프로그램 자체가 모두까기 콘셉트인데 김남일만 문제 삼는 건 과하다', '대본과 설정이 있는 예능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김남일 특유의 캐릭터를 부각시키기 위한 연출'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8 10:03
생활문화

손태진, SBS ‘열혈농구단’ 팬들이 뽑은 파이널 MVP…7회 연속 쾌거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 빅크(BIGC)는 가수 손태진이 SBS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 팬 커뮤니티인 ‘열혈농구단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파이널 MVP 투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손태진은 지난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전체 투표자의 약 80%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를 포함해 열혈농구단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총 7차례의 모든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한 그는, 부상 속에서도 농구에 대한 진심과 팀을 위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어 팬들의 꾸준한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이어 2위는 NCT 쟈니, 3위는 샤이니 민호, 4위는 오승훈, 5위는 문수인이 각각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각 선수들은 시즌 동안 인상적인 활약과 개성있는 플레이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빅크에서 운영하는 ‘열혈농구단 스페이스’는 열혈농구단과 팬들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로 투표 이벤트와 비하인드 사진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투표에 참여한 팬 중 20명을 추첨해 ‘열혈농구단 시즌2’ 경기 직관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열혈농구단’은 SBS에서 방송된 농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스타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루어 농구에 진지하게 도전하는 과정을 그려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회차에 방송된 쿠이스쇼타임과의 필리핀 원정 경기는 선수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수준 높은 플레이로 깊은 인상을 전하며시즌 우승 기록을 남겼다.빅크 관계자는 “열혈농구단 스페이스를 통해 팬들이 직접 응원하고 참여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팬덤들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중심 콘텐츠의 매력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크는 전 세계 230개국 12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이다. 티켓 예매 서비스 ‘빅크 패스(BIGC PASS)’, AI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팬 커뮤니케이션, 커머스, IP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아티스트와 팬덤을 연결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6.01.26 09:51
예능

‘농구선수♥’ 정아 “애프터스쿨 출신, 이젠 애 둘 스쿨 보내” (미스트롯4)

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13년이 흘러도 현역 걸그룹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1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아찔한 매력으로 뒤흔든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이 공개된다. K팝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아이돌이었던 정아가 야심 차게 트롯 도전장을 던지는 것.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정아의 무대가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왕년부 정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진다. 정아가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것. 이어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디바’에 맞춰 그 시절 전 국민이 사랑한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도입부부터 절로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에 몇몇 마스터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아지경 추억의 댄스를 춘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 정아 후 두 아이를 낳은 정아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가수로서 경력이 단절됐다고. 정아는 “애프터스쿨인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라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정아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욕을 불태우며 생애 첫 트롯 도전 무대에 나선다. 모두가 충격에 빠진 애프터스쿨 정아의 트롯 변신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마스터 주영훈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왕년부 참가자 무대도 공개된다. 왕년부임에도 다소 낯선 이름에 마스터들이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때 그녀의 대표곡이 흘러나오는데, 딱 한 소절만에 마스터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한다. MC 김성주조차 잠시 본분을 잊고 “조금만 더 해 주면 안 되나?”라며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다.즐거운 대표곡과 달리 참가자의 오디션 무대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그녀와 과거 남다른 인연을 가진 마스터 주영훈은 “반갑다”라며 의미심장한 심사평을 한다. 비슷한 시기 아이돌로 활동한 장민호는 아낌없는 호평으로 참가자를 응원한다. 웃음과 눈물,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왕년부 참가자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2:05
연예일반

[TVis] 현주엽, 논란 이후 “하루에 정신과 약만 20알… 체중도 총 40kg 빠져”(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인 현주엽이 논란 이후 겪어야 했던 급격한 변화와, 그 여파로 무너진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에서는 현주엽 부자가 사건 이후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채 단절된 시간을 보내온 사연이 그려졌다.이날 현주엽은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한창때 체중이 136~137kg 정도였는데, 사건 이후 식욕이 완전히 사라졌다”며 “한 달 만에 15kg이 빠졌고, 지금까지 총 40kg 정도가 줄었다”고 밝혔다. 억울함과 분노 속에서 시작된 체중 감소는 곧 극심한 불안과 무기력으로 이어졌다고 털어놨다.건강 상태 역시 심각한 수준이었다. 현주엽은 수면 장애와 불안 증세를 겪고 있다며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는 각성 관련 약을 6알 정도 먹고, 저녁에는 안정제와 수면제를 포함해 14~15알을 복용하고 있다”며 1년 반 가까이 정신과 처방약에 의존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온 가족이 약을 먹고 있는 상황”이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아들 준희 군의 변화였다. 키 197cm의 준희 군은 아버지를 따라 농구선수를 꿈꾸던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학교를 휴학하고 농구도 그만둔 상태였다.준희 군은 “사건 이후 학교에서 문제아 같은 학생들이 찾아와 ‘너희 아빠는 이렇다더라’는 말을 했다”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위기 속에서 학교에 가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냥 농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괴롭히는지 억울했다”고 당시 심정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준희 군은 이후 불면증과 불안 증세를 겪으며 치료를 받았고, “진짜 안 좋은 생각까지 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현주엽은 “아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부모로서 마음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그 일로 준희가 네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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