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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10kg 감량’ 끝은 요요?…빠니보틀 위고비 중단 고백 [AI포토컷]

유튜버 빠니보틀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중단 후 근황을 전했다.빠니보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어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 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하다.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응하지 못했는데 계속 후회 중이다. 다음엔 꼭 찍어드리겠다”는 글을 덧붙였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약의 한계를 보여준다”, “솔직한 고백이라 공감된다”, “결국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빠니보틀은 지난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위고비로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2.02 15:38
연예일반

‘10kg 감량’ 빠니보틀 “위고비 중단 후 다시 살찌는 중” [IS하이컷]

유튜버 빠니보틀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중단 후 근황을 전했다.빠니보틀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어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 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하다.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응하지 못했는데 계속 후회 중이다. 다음엔 꼭 찍어드리겠다”는 글을 덧붙였다.앞서 빠니보틀은 지난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위고비로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위고비를 맞다가 지금은 끊은 상태다. 반도 못 먹는다”면서도 “지인 중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위고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나도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5:32
예능

기안84, 노력은 배신 안 하지…‘극한84’ 4.6%, 고생으로 만든 감동 통했다

기안84의 고생이 이번에도 통했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와는 또 다른 색깔의 ‘극한84’까지 흥행시키며 MBC의 핵심 IP로 자리매김했다.MBC 예능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 내는 과정을 그린 러닝 예능 프로그램이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2.7%로 출발한 ‘극한84’는 매회 조금씩 시청률이 상승해 가장 최근 방영한 9회는 4.6%를 기록하며 호응을 받고 있다.사실 ‘극한84’의 초반 시청률은 기대보단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기안84는 MBC의 대표 장수 예능인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고, 무계획 여행 콘셉트의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도 4~6%대 시청률을 기록했었기에 ‘극한84’ 흥행에 대한 내부의 기대감도 컸었다.다만 방영 전에는 극한의 환경에서 마라톤을 한다는 콘셉트는 기안84가 기존 예능들에서 보여준 오지에서 고생하는 모습 등과는 큰 차별화가 안 보인다는 지적도 있었다. 마라톤에 도전한다는 것 역시 기안84가 ‘나혼산’에서 청주 마라톤, 뉴욕 마라톤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준 바 있었기에 신선하진 않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나 ‘극한84’는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다양한 나라와 환경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코스를 다채롭게 담아냈고, 결과적으로 시청률 상승을 이뤄내는 데 성공했다.코뿔소, 기린이 지나다니는 대자연 한가운데서 진행된 아프리카 남아공 마라톤, 찌는듯한 더위 속에서 치러진 프랑스 메독 마라톤을 비롯해 최근 방영분에서는 빙하 위를 달려야 하는 북극 마라톤까지 생경한 풍경들을 소개해 시청자의 흥미를 이끌었다.여기에 매번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42.195km를 완주해 내는 기안84와 크루원들의 도전과 열정을 현장감 있게 담아냈고, 마라톤 실력자 권화운부터 초급자로 합류한 이은지, 강남, 빌리 츠키까지 실력별로 마라톤을 경험하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며 볼거리를 만들었다.향후 회차에서는 남아공 마라톤에서 무려 2위를 기록한 권화운도 근육 경련으로 힘겹게 완주한 북극 마라톤을 기안84가 완주해 낼 수 있을지, 그 결과가 그려질 예정. 앞으로 ‘극한84’의 남은 회차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06:00
예능

기안84, 컨디션 최상→구토 고비…또다시 반복되는 악몽? (극한84)

극한크루가 북극의 레이스에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에 맞닥뜨린다.오늘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극한84’ 9회에서는 북극 마라톤에서 자신의 한계와 마주한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출발한 기안84는 어느 때보다 기분 좋게 북극 마라톤을 즐기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내리막 구간에서 오버페이스로 달린 후 내내 고전했던 남아공 빅5마라톤과 달리, 철저한 페이스 조절로 약 20km 부근까지 5분대를 유지하며 순항한다.하지만 레이스 중반, 오르막과 내리막이 무한 반복되는 구간에서 기안84는 완전히 방전되며 갈증을 호소한다. 지난 프랑스 마라톤 당시 결승선을 앞두고 먹었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간절히 원하던 기안84는 자신만의 대안으로 북극의 환경을 활용, 주로의 얼음을 뜯어 먹어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한다. 맑고 시원한 북극 야생 얼음의 맛에 기안84는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갈증을 해소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기록으로 레이스를 이어가던 기안84는 구토감을 느끼며 또다시 위기와 마주한다. 대회 때마다 그를 괴롭혀온 울렁거림이 이번에도 반복되자, 기안84는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결국 주저앉아 안타까움을 더한다.한편, 꼴찌로 출발한 ‘병아리 러너’ 강남은 빙판 코스에서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치며 하위권 러너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기안84와 권화운도 고전한 오르막 구간에서 강남 역시 다리 경련으로 멈춰 선 모습을 보이며, 완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이고 있다.극한크루의 마지막 도전, 북극 레이스는 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극한84’ 9회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2:54
해외축구

‘월드컵은 증명하는 무대’ 이영표 해설위원의 진단 “트로피와 멀어진 것 같지만, 계속 흔적을 남기길” [IS 용산]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49) KBS 해설위원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을 향해 “가자, 8강으로”라고 외쳤다.이영표 위원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카-콜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다. 트로피 투어는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처음 진행됐다. 20주년인 올해 6회를 맞이했다.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의 대회 목표는 8강 진출이다. 이번 대회는 48개국이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표팀은 A조에 속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와 만난다.이영표 위원은 행사 중 월드컵 출전을 앞둔 후배들을 향해 덕담을 건넸다. 그는 선수 시절 A매치 127경기(5골)에 나서는 등 2011년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대표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는 물론, 2006년 독일 대회와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도 활약했다. 축구 행정가를 거쳐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그는 평소 대표팀을 향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기도 하다. 이영표 위원은 이날 마이크를 잡고 “과거에 아주 트로피 근처까지 간 시절이 있다. 지금은 잠시 멀어진 것 같다”면서 “우리 후배들도 아직 트로피를 움켜쥔 적은 없다. 하지만 계속 월드컵을 향해 트로피를 남긴다면, 과거 2002년 4강 신화처럼 기대하기 힘들었던 우승도 가능할 거로 생각한다. 이번 월드컵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이영표 위원이 선수단을 향해 보낸 메시지는 “가자, 8강으로”다. 이 이원은 “트로피로 가까이 가는 흔적을 계속 남긴다면, 다음 세대, 후배 선수들이 따라갈 수 있는 지도가 될 거로 생각한다. 언젠가는 우리가 월드컵 트로피를 움켜쥐는 날이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용산=김우중 기자 2026.01.16 15:17
프로축구

"고지대 적응 중요" 홍명보호 베이스캠프 멕시코 과달라하라 유력

대한축구협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A조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멕시코의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시설 두 곳을 1, 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이에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베이스캠프 위치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FIFA는 조 추첨 포트, 거리, 해당 지역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는 횟수, FIFA 랭킹 순으로 고려해 참가국 48개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정해준다.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후보지는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컨트리 클럽과 더 웨스틴 과달라하라 2곳으로 한국이 한 곳을 쓸 가능성이 크다.홍명보호가 베이스캠프 1, 2순위로 과달라하라를 신청한 건 조별리그 3경기 중 1·2차전을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르기 때문이다. 특히 아크론 스타디움은 해발 1571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홍 감독은 "고지대는 우리 선수들에게 다소 낯선 환경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심도 깊은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며 "베이스캠프가 최종 확정되면 고지대 적응을 언제부터 시작할지,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의 고온다습한 환경에는 어떻게 대비할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PO D그룹(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승자와 1차전을 치른 뒤 6월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벌인다. 이후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한다. 1, 2차전을 같은 곳에서 치르는 일정뿐만 아니라 48개 본선 참가국 중 7번째로 이동 거리가 짧다. 이형석 기자 2026.01.10 10:58
프로축구

조현우 “월드컵서 국민들께 기쁨 드리겠다…한국도 강하다” [IS 인천]

울산 HD 수문장 조현우가 새해 목표를 밝혔다.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소속팀 울산의 정상화를 이끄는 것이다.조현우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계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으로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마주해 “지난 시즌 성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잘 회복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데, 올해는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울산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2022년부터 세 시즌 연속 K리그1을 제패한 울산은 지난해 9위에 그쳤다. 조현우는 “신인 같은 마음으로 전지훈련에 임할 거고 솔선수범해서 팀을 잘 이끌 것”이라고 다짐했다.김현석 울산 신임 감독은 올 시즌 3위권 이내에 드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조현우는 “선수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과정은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가 그런 목표를 갖고 전지훈련에 임할 것이다. 꼭 웃을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시간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속팀에서 좋은 기세를 이어가면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도 커진다. 조현우는 김승규(FC도쿄)와 대표팀 주전을 두고 경쟁 중이다.조현우는 “올해 월드컵이 있어서 부상을 안 당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제가 잘하는 걸 조금 더 완벽하게 해낼 수 있게 보완해야 한다”며 “꼭 월드컵에 가서 좋은 퍼포먼스로 국민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그는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공전을 자신했다. 조현우는 지난해 남아공 클럽인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마멜로디 선다운스는 남아공 대표팀 선수들이 대거 모인 팀인데, 당시 울산이 0-1로 졌다.조현우는 “(마멜로디 선다운스는)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고, 강한 팀이었다. 울산 선수들이 그런 큰 무대에 처음 나가는 거였다. 많이 아쉬웠다. 한 번 더 경기하면 우리가 무조건 이길 것으로 확신이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남아공을) 이번에 월드컵 상대로 만나는데, 저는 자신 있다.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제가 경기에 나간다면 좋은 경기력으로 국민들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대표팀도 워낙 강하다. 어떤 상대를 만나도 잘할 것으로 믿는다”고 자부했다.인천공항=김희웅 기자 2026.01.07 05:55
프로축구

[공식발표] 안양, 베테랑 MF 김보경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37)과 동행을 이어간다.안양은 5일 오후 “구단은 미드필더 김보경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김보경은연령대별 대표를 두루 거쳤고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김보경은 2010 남아공월드컵과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에서도 활약했고 일본 J리그에서도 활약하는 등 해외리그 경험도 풍부하다.국내에서는 전북 현대, 울산 HD, 수원 삼성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안양에 합류했다. 베테랑 김보경은 구단 역사상 첫 1부 리그 무대에 도전했던 안양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중앙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유병훈 감독의 미드필드진 구성에 큰 보탬이 되어왔다.특히 김보경은 지난 시즌 그라운드 안팎으로 참된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양 선수들을 이끌어 왔다. 경기 뿐만 아니라 훈련과 생활에서도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안양의 K리그1 잔류에 크게 이바지했다.김보경은 구단을 통해 “내가 처음 안양에 왔을 때 들었던 게 팬들의 사랑과 팬들의 문화였다. 다른 팀들과 얼마나 다를까 했었지만 1년 지내보니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선수들에 대한 사랑을 몸소 느꼈다”라며 “감독님은 물론 선수들, 팬들과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스럽고 기대가 많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로 2026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김우중 기자 2026.01.05 14:18
해외축구

‘월드컵 상대’ 남아공, 네이션스컵 16강서 탈락…카메룬에 1-2 패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16강전에서 카메룬에 덜미를 잡히며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남아공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한국과 한 조로 묶인 팀이기도 하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 남아공은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랭킹 57위)과의 2025 AFCON 16강전에서 1-2로 졌다.남아공은 30년 만에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했으나, 이 대회 5차례 우승한 카메룬을 넘어서지 못했다.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한국(FIFA 랭킹 22위)과 대결하는 남아공은 이번 대회에서 2승 2패(조별리그 2승 1패·토너먼트 1패)에 6득점 6실점(조별리그 5득점 4실점·토너먼트 1득점 2실점)의 성적표를 받았다.오스윈 아폴리스(올랜도 파이리츠)와 라일 포스터(번리)가 각각 2골씩 넣었다. 체팡 모레미와 에비던스 막코파(이상 올랜도)가 나란히 1골씩 기록했다.남아공은 4경기를 치르는 동안 클린 시트(무실점 경기) 없이 자책골 1골을 포함해 6골을 내줬다. 이날 16강전에서도 볼점유율에서 66.5%-33.5%로 앞섰고, 슈팅 수에서도 18개(유효 슈팅 4개)-10개(유효 슈팅 4개)로 압도했지만 골 결정력이 떨어졌다.카메룬은 전반 3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공격 후속 상황서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가 오른발 슈팅한 공이 수비수의 발을 맞고 굴절됐다. 이 공을 주니오르 추마데우(스토크 시티)가 차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1-0으로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한 카메룬은 2분 만에 추가 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코너킥 공격 후속 상황서 상대가 걷어낸 공을 가로챈 뒤, 마하마두 아부바카르 나기다(스타드 렌)가 왼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크리스티안 코파네(레버쿠젠)가 머리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탈락 위기에 몰린 남아공은 후반 43분 오브리 모디바(마멜로디)의 크로스를 막고파가 밀어 넣으며 만회 골을 신고했지만, 결과를 바꾸기엔 시간이 부족했다.김우중 기자 2026.01.05 07:31
예능

기안84, 또 다시 한계 도전…“북극 뛴다는 건 말이 안 돼” (극한84)

MBC 예능 ‘극한84’가 공식 예고 영상을 통해 극한 여정의 마지막 무대, ‘북극 마라톤’을 전격 공개했다.아프리카 사파리 한가운데를 달렸던 남아공 BIG5 마라톤, 초보 러너들과 함께 축제의 레이스를 경험한 프랑스 메독 마라톤을 지나, ‘극한84’의 최종 여정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그동안 단 한 명의 중도 포기자 없이 함께 한계를 넘어온 극한 크루가 이번에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공개된 예고 영상 속 마지막 무대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설원 위, 거센 눈발과 혹한을 견뎌야 하는 상상 초월의 코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기안84는 “드디어 마지막 대회에 서게 됐는데, 이걸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며 긴장된 심경을 전했다. 설원 위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크루원들의 모습은 여정의 끝을 향한 묵직한 무게감을 전한다.특히 기안84는 “뛰다 보니까 자꾸 새로운 코스를 찾는 버릇이 생겼다. 북극을 뛴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도, “북극 빙하를 언제 뛰어보겠냐. 너무 좋다”며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 인생 마지막 북극이지 않을까”라는 말로 이번 도전이 지닌 의미를 더했다.에이스 권화운 역시 “제 인생에 앞으로 이런 풀코스 마라톤은 없을 것 같다. 너무 무섭다”며, 예측 불가한 42.195km 북극 마라톤 앞에서 느끼는 부담과 긴장감을 숨기지 않았다. 누구도 쉽게 도전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 혹한의 환경 속에서 극한 크루는 또 한 번 자신의 한계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예고 영상 말미에는 눈물짓는 기안84의 모습까지 공개돼, 그간의 모든 노력과 감정이 응축된 마지막 대장정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새하얗게 타오르는 북극에서 펼쳐질 극한의 끝. 극한 크루가 모든 것을 쏟아붓는 최후의 마라톤은 과연 어떤 여정을 남기게 될지, ‘극한84’의 마지막 대단원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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