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412건
프로야구

'감독' 이대진 '코치' 김기태 그리고 이재원 합심...한화 퓨처스팀, 일본 고치 스프링캠프 진행

한화 이글스 퓨처스팀이 내달 1일부터 일본 고치현에서 2026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선수 개인별 강점을 명확히 설정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강화한다는 의미의 '빌드 유어 엣지(Build Your Edge)'를 테마로 하는 한화 퓨처스 스프링캠프는 이대진 퓨처스감독을 비롯한 12명의 코칭스태프와 선수 30명 규모로 꾸려졌다.특히 훈련 강화를 위해 육성군 김정혁, 이재원 플레잉코치 겸 잔류군 배터리코치도 이 캠프에 참가할 계획이다. '우승 사령탑'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타격총괄로 합류, 젊은 야수들의 타격 성장 임무를 맡은 점도 눈길을 끈다. 김 총괄은 2017년 당시 투수코치였던 이대진 감독과 합심,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끈 바 있다. 2019년 김 총괄이 중도 사퇴할 때 이대진 코치도 사의를 표했다. 또 신인 투수 강건우, 내야수 권현규, 김준수, 외야수 이도훈, 최윤호 등도 퓨처스 캠프에 참가한다.한화 퓨처스팀은 캠프 초반 반복 훈련으로 개인 기량을 끌어올린 뒤 캠프 중후반 최대 9차례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후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안희수 기자 2026.01.29 17:15
연예일반

[TVis] “집이 다 금빛”... 정선아, 김준수와 초고속 계약 비하인드 (라스)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김준수와 계약을 결심하게 된 뜻밖의 계기를 털어놨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져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이날 정선아는 김준수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와 인연을 맺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회사를 막 시작했을 무렵이었고, 선아 누나가 마침 FA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영입 당시를 떠올렸다.정선아는 소속사 이동 이후 변화에 대한 질문에 “수입이 늘었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김준수는 “소속 배우들의 개런티가 전반적으로 두 배 이상 올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특히 정선아는 계약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순간으로 김준수의 집을 처음 찾았던 기억을 언급했다. 그는 “높은 곳에 있는 집이었는데, 문을 여는 순간 내부가 전부 금빛이었다”며 “이집트 부자 집에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마네킹까지 진열돼 있어서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싶었고, 빨리 계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준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정선아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며 “첫 뮤지컬이라 많이 두려웠는데, 노래 지적을 많이 받아 더 긴장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선아는 “아이돌 출신이라 솔직히 편견이 있었지만, 연습에 완벽하게 준비해 오는 모습을 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회상했다.또 정선아는 김준수의 성향을 두고 “대표님이긴 한데 아재 개그가 너무 재미없다”며 돌직구를 던졌고, 김준수는 “낯을 가린다. 친해지면 다르다”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3:48
연예일반

샘킴,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위상... 셰프 SNS 인기 서열 공개 (라스)

샘킴이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근황부터 셰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인기 서열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28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샘킴은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이후 체감하고 있는 변화와 셰프들 사이의 은근한 SNS 인기 경쟁을 가감 없이 전한다.샘킴은 경연에서는 정호영에게 패했지만, SNS 팔로워 수에서는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손종원 셰프와 어린이 팬층에서 인기 순위를 두고 미묘한 경쟁 구도가 형성돼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 이후 달라진 팬층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초등학생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손종원 셰프와는 전혀 다른 결의 반응이라며 각기 다른 팬덤의 특징을 설명해 공감을 끌어낸다. 이와 함께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정호영의 SNS 관리 비결을 언급하며 현실적인 셰프들의 인기 관리 뒷이야기도 공개한다.‘흑백요리사2’ 비하인드 역시 빠지지 않는다. 샘킴은 출연 사실을 철저히 비밀로 하던 중, 대기실에서 셰프들과 우연히 마주쳤던 순간의 당혹스러운 분위기를 전해 폭소를 안긴다. 또 정호영과 함께한 ‘흑백연합전’ 당시 숙소에서 밤새 통화를 나눴던 일화와, 에이스전에서 소스를 다시 만들라고 말하지 못했던 속사정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이밖에도 어머니에게 거짓말을 하고 요리 유학을 떠났던 과거, 그리고 ‘흑백요리사2’ 이후 광고 제안이 쇄도하고 있는 근황까지 공개하며 요리 인생과 현실 사이의 고민을 담담하게 전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13:50
예능

의상에만 3억인데…정선아 “공연 중 기저귀까지 찼다”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김준수와의 단짝 케미를 앞세워 무대 안팎 이야기를 풀어낸다. 소속사 대표이자 오랜 동료인 김준수에 대해 “아재 개그를 좋아하는 꼰대”라는 표현을 쓰는 등 어마어마한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뮤지컬 공연 중 화장실을 갈 수 없어 기저귀까지 찬 적이 있다는 털털한 입담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오는 2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답게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간다.이날 방송에서 정선아는 김준수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단짝이자 소속사 대표로서의 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정선아는 “김준수는 아재 개그를 좋아하는 꼰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대표 김준수에 대한 폭로와 칭찬을 넘나드는 솔직한 멘트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이 과정에서 김준수 때문에 소속사 단체 대화방을 나가게 된 사연도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정선아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겪었던 극한의 순간도 털어놓는다. 그는 극한의 ‘노로바이러스’를 겪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공연 중 화장실에 갈 수 없어 기저귀까지 착용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고, 무대 위 화려함 뒤에 숨겨진 뮤지컬 배우의 애환을 생생하게 전한다.김준수의 집을 방문했던 일화도 공개된다. 그는 김준수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시그니O’의 황금빛 인테리어가 계약으로 이어지게 된 비하인드를 전하며, ‘대표’ 김준수의 또 다른 면모를 전한다. 정선아는 첫 만남 당시 김준수의 첫인상이 별로였다고도 털어놓는다.또한 정선아는 뮤지컬 ‘물랑루즈’에서 사틴 역을 맡으며 겪었던 무대 뒤 이야기도 전한다. 사틴 역의 의상 제작비만 3억 원이 투입된 무대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대기실에서 보석을 줍고 다니게 된 근황을 전해 웃음을 더한다. 여기에 시원한 가창력을 유지하는 비결로 혀 운동 트레이닝을 소개한다.무대 위의 강렬한 디바 정선아의 시원시원한 입담과 가창력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13:05
예능

정호영 “악마의 편집”…‘흑백요리사2’ 억울함 토로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호영이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비하인드부터 샘킴과의 팀워크, 그리고 방송을 통해 겪는 오해까지 솔직하게 풀어낸다. “최강록은 내가 키웠다”는 얘기에 대해 해명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답게 시원한 토크를 이어간다.정호영은 4년 만의 ‘라스’ 출연을 앞두고 전현무에게 은밀한 조언을 받은 사실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에서 활약하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까지 받은 전현무가 정호영에게 한 ‘조언’의 실체가 공개된다.그는 ‘흑백요리사 2’ 톱4로 활약한 소회와 함께 우승자 최강록과의 오랜 인연을 꺼내 놓는다. 최강록과는 일본 유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는 그는 본인이 오랜 시간 해왔던 생선가게 알바도 최강록에게 물려줬다고 밝힌다. 그리고 “'흑백요리사2' 방송에는 편집됐지만, 최강록이 나를 많이 응원해 줘서 힘이 됐다”며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또 “최강록의 '흑백요리사2' 우승보다 더 부러운 것이 김태호 PD 단독 예능 출연”이라며 김태호 PD와의 의외의 인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 탈락 이후 부활하게 된 비밀스러운 과정도 언급한다. 또한 손종원과 샘킴이 유난히 반가워했던 이유가 공개된다. 그는 “샘킴이 안 받아줬으면 최강록과 팀 했을 것”이라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정호영과 샘킴의 단짝 케미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정호영과 샘킴의 ‘믹서기짤’ 비하인드도 빠지지 않는다. 두 사람은 ‘흑백요리사2’의 '흑백연합전'에서 함께 팀으로 요리했던 때를 떠올리며 비하인드를 대방출하는데 정호영은 “악마의 편집이다. 샘킴을 부려 먹은 것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한편, “누가 믹서기 광고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정호영은 또한 손종원-샘킴과 했던 에이스전 결과 역시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며 “음식이 혹평을 받은 것은 내 소스 때문만은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뒷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또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트레이키즈와 춤 컬래버를 하는 등 ‘댄싱머신’이라 불리고 있는 정호영은 ‘라스’ 스튜디오에서도 즉흥 춤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이와 함께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오해를 받았던 그가, 유세윤-양세형-강재준과 개그맨 모임에 들어가게 된 얘기도 공개될 예정이다.‘흑백요리사2’ 이후 셰프로서의 실력뿐 아니라 예능감까지 인정받은 정호영의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08:18
스타

‘前소속사에 5억 배상’ 면한 박유천, ‘대가 지급’은 있었다 [왓IS]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소속사 측이 박유천을 상대로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한 배경을 밝혔다.20일 YTN star 보도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 측은 “정상적인 이유 없이 박유천 측의 배상 의무가 없어졌다거나, 애초 청구가 부당해 무효가 된 것처럼 오해될 수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박유천 측과 상고심 진행 중 상호 원만하게 합의하고 충분한 대가를 지급받은 후 소송을 취하했다”며 “일방적으로 소를 취하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또한 박유천의 해외 활동을 도운 A씨와 그의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등 추후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단 방침이다.앞서 라우드펀투게더는 박유천의 전 소속사 리씨엘로로부터 2020년 1월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은 회사로, 박유천이 이듬해 5월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면서 그해 8월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과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법적 공방을 시작했다.법원은 이를 인용해 박유천의 국내 연예 활동은 중단됐으나, 해외 법인을 통해 일본, 태국 등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라우드펀투게더는 박유천과 측근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해당 소송에서 1심과 2심 재판부는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5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청구 금액 전액 인용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이후 상고심 과정에서 라우드펀투게더와 박유천의 합의가 이뤄지면서 박유천은 5억원과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에서 벗어나게 됐다.한편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이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으나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8년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박유천은 이 밖에도 소속사와의 법적 갈등, 고액 세금 체납 문제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한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현재도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1:13
스타

박유천, 5억 배상 의무 벗은 후…“절대 잃고 싶지 않아” 의미심장 SNS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후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가수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금이 정말 소중하고 앞으로는 절대 잃고 싶지 않아. 사람도, 시간도”라며 “역시 난 일본에 살고 있는 걸까. 데이지는 어떻게 생각해? ‘응’이라고 말해줘”라고 남겼다.이 글은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을 끝낸 직후 게재된 글이라 이목을 끌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는 지난 8일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이에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도 소를 취하하면서 박유천은 5억원과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에서 벗어나게 됐다.한편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이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으나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8년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박유천은 이 밖에도 소속사와의 법적 갈등, 고액 세금 체납 문제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한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현재도 활동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0 00:00
스타

[TVis] 김준수 “’기생충’ 같은 반지하 단칸방 생활…화장실도 無” (미우새)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전했다. 김준수는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집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반지하를 언급하며 “우리 가족도 반지하에서 살았지만, 영화처럼 구조가 갖춰진 집이 아니라 화장실도 없는 단칸방이었다”고 밝혔다.김준수는 “화장실이 없어 싱크대에 신문지를 깔고 소변을 봤고, 부엌도 방 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야 했다”며 “지금 생각하면 집이라기보다 창고에 가까운 공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부터 언젠가는 제대로 된 집에서 살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데뷔 후에도 숙소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내 집보다 부모님 집을 먼저 마련해 드리고 싶었다. 가장 먼저 부모님께 집을 선물했다”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23:58
스타

[TVis] 김준수 “뮤지컬로 수익 100배? 다른 것도 하면서…” 당황 (미우새)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수익과 동시에 나이에 대해 언급했다. 김준수는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내후년 스케줄까지 꽉 차 있다더라. 뮤지컬을 하며 수익이 100배 올랐다던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뮤지컬을 하며 올랐다기보단 다른 것도 하면서”라고 당황해 했다. 또한 올해 40살이 된 것에 “체력이나 몸의 변화는 아직 못 느낀다”면서도 “주위에서 내 나이에 놀라면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싶다”고 했다. 또한 “예전에는 뮤지컬계에서 누나 또는 형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22:42
뮤직

김재중X김준수, 日 팬들과 새해…‘허그 & 러브’ 성료

김재중과 김준수가 새해 첫 일본 팬미팅으로 올해의 시작을 함께했다.김재중과 김준수는 지난 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이엑스 2026 재팬 팬미팅 ‘허그 & 러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2회차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김재중과 김준수가 제이엑스(JX)로 함께하는 첫 일본 팬미팅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고,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현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웠다.김재중과 김준수는 시종일관 능숙한 일본어로 팬미팅의 진행을 이끌며, 오랜만에 제이엑스로 일본 팬들과 재회한 뜻깊은 자리에서 특별히 준비한 다양한 코너를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특히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서로 쓰는 프로필’ 토크를 비롯해 ‘뒤집개로 돈 옮기기’, ‘사다리 가위바위보’ 게임 등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찐형제' 케미가 더욱 돋보였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또한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합동 무대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개성을 담아낸 개인 무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명불허전의 무대 장악력이 공연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이라는 의미있는 공연을 새해 초부터 함께하게 된 김재중과 김준수는 22년이라는 긴 시간 다져온 우정의 호흡을 제대로 보여줬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을 내리며 감동적인 추억을 선물했다.데뷔 20주년을 맞아 JX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뭉쳤던 두 사람은 ‘제이엑스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을 시작으로 ‘제이엑스 2024 콘서트 인 재팬’까지 첫 프로젝트 성료.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활동이자 두 사람의 첫 일본 팬미팅이었던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앞으로 제이엑스로서 보여줄 활동에도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재중과 김준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병오년인 올해에도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0:1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