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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녹두 장동윤 vs 율무 강태오, 김소현 직접 꼽은 이상형
핫한 커플 '녹두전' 장동윤과 김소현이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동전 커플 장동윤·김소현의 현장 인터뷰가 전해진다. 각각 '그네신', 강태오와의 '남남 키스신'을 명장면으로 꼽은 김소현과 장동윤은 촬영 당시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장동윤과 김소현 모두 "촬영 중 실명 위기에 놓인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녹두 장동윤과 율무 강태오 중 김소현이 꼽은 실제 이상형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0.25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