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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자기관리 끝판왕..건강한 매력 담은 새 프로필

김빈우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린브랜딩은 8일 김빈우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어떤 의상과 스타일을 입어도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로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김빈우는 내추럴한 모습부터 시크한 매력까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사진에서 김빈우는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꾸미지 않은 청순미를 자아내고 있으며, 블랙 터틀넥을 입고서는 편안하게 스튜디오 바닥에 앉아 순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 화이트 수트를 입은 사진에서는 깊은 눈빛과 당당한 포즈로 이지적이면서도 시크한 아우라를 내뿜고 있다. 이어 블랙 오프숄더를 입은 모습에서는 우아함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김빈우는 시원하면서도 깨끗한 미소와 무결점 비주얼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다운 뛰어난 각선미와 옷맵시로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며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빈우는 두 아이의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육아현실 속에서도 뛰어난 자기관리로 육아와 일을 완벽하게 병행해 워킹 맘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SNS를 통해 일상, 육아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 등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들을 공유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인 샴푸, 음료, 다이어트, 이너뷰티 등도 완판 시키는 등 커머스 에디터로서도 자리매김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4.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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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빈우표 슬기로운 며느리 생활

'아내의 맛' 김빈우가 남편 전용진, 아이들과 시댁을 방문해 살뜰한 며느리 면모를 뿜어냈다. 5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는 배우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시댁에 도착,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셀프 염색을 하고 있는 시어머니와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빈우는 곧바로 도움에 나섰다. 시어머니는 "염색은 딸이 해주는데 오늘은 딸이 필요없다"고 말하며 며느리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시어머니가 키우는 15마리의 개들을 위한 특식 준비부터 개 똥청소와 빨래, 미용까지 시어머니와 함께했다. 특히 허리가 아픈 시어머니를 걱정, 뒤를 따라다니며 직접 일을 다 소화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음식부터 두 아이의 육아까지 똑부러지게 하는 모습으로 '아내의 맛'의 공식 비주얼 및 슈퍼맘으로 불리고 있는 김빈우는 시어머님에게 애교넘치는 딸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김빈우는 최근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린브랜딩과 계약 후 커머스 에디터로 변신했다. 일상·육아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 등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를 솔직하고 진솔하게 공유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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