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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컴백과 함께 버블 신규 입점 확정

그룹 하이키(H1-KEY)가 국내외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에 나선다. 하이키는 6일 컴백과 함께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버블(버블)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 하이키 멤버들은 버블로 글로벌 마이키(공식 팬덤명)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 하이키는 소속사를 통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팬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이키 멤버들의 버블 서비스는 6일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를 다운로드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론칭한 앱으로 7월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얼반웍스이엔티 소속 김민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 10CM,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테이씨 등 163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키는 6일 새 싱글 ‘런’을 발매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7.05 16:05
연예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디어유 버블' 합류

김민주가 아이즈원 멤버 중 세 번째 주자로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에 합류했다. 13일 팬 플랫폼 디어유는 "김민주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강혜원과 이채연이 디어유 버블에 먼저 합류했다. 김민주는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최종 멤버로 선발되어 아이즈원으로 2018년 8월 데뷔, 2021년 4월까지 활동했다. 이후 아이즈원 멤버들이 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IZ*ONE Private Mail(아이즈원 프라이빗 메일)에 참여한 바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재환, LM 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지성, 8D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혜원 등 46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의 핵심 사업인 '디어유 버블'은 최애 아티스트가 직접 작성하는 개성 넘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대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디어유 버블'은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21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49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02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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