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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푸라닭 치킨, 2026 모델에 안성재 셰프 발탁...'모수'의 맛 치킨에 담는다

푸라닭 치킨이 안성재 셰프를 푸라닭의 ‘마스터’로 발탁했다고 밝혔다.안성재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3스타 출신이라는 최고 권위를 보유한 ‘모수’의 오너 셰프로,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높은 화제성을 모으고 있다.푸라닭 치킨은 안성재 셰프를 단순 광고 모델이 아닌 ‘마스터’라는 칭호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마스터는 브랜드의 앰버서더 역할은 물론 연간 신메뉴 라인업과 신메뉴의 맛에 대한 마스터링 등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며 브랜드의 성장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마스터' 안성재 셰프를 통해 2026년 출시될 모든 신메뉴는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메뉴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푸라닭이 추구하는 미식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2025년 10주년 대기획으로 시작된 ‘셰프의 치킨’ 시리즈가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시장 니즈를 반영하고 더욱 퀄리티있는 메뉴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스터'로 업계 최고 권위자인 안성재 셰프를 선정하게 되었다"며, "안성재 셰프의 엄격한 테이스팅 기준과 검증 과정을 거쳐 더욱 차별화되고 검증된 퀄리티의 신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2026년 마스터 안성재 셰프와 진행하게될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4 11:12
프로야구

"영상 좀 주시겠어요?" 고우석은 부활에 진심이다 [IS 사이판]

"영상 좀 주시겠어요?"인터뷰를 마친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취재진을 잡았다. 이날 불펜피칭을 한 고우석은 자신의 투구를 찍은 방송사에게 영상 원본을 부탁한 것. 자신의 투구를 복기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고우석은 자신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보면서까지 투구 복기에 열중했다. 고우석은 "유튜브에 내 영상을 올려주시는 분이 있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빠르게 올려주시더라. 그 분의 영상과 구단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많이 봤다"라고 고백했다. 매 투구를 복기하며 부활 의지를 다졌다. 미국 진출 첫해보다 지난해 투구가 더 나아졌다는 걸 확인했지만, 아직 만족할 수는 없다. 대표팀 전지훈련에서도 자신의 투구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영상을 부탁했다. 올해 반드시 반등해야 하는 그에겐 컨디션 점검 차 진행한 불펜피칭도 허투루 넘어갈 수 없었다. 고우석은 지난 9일부터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린 국가대표 1차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오는 3월 열리는 WBC를 대비하기 위해, 영상 30도가 웃도는 따뜻한 사이판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팀에서 반등을 노린다. 2024시즌을 앞두고 미국에 진출한 고우석은 지난 2년간 마이너리그만 전전하며 트레이드 및 방출 시련만 겪었다. 이번겨울 디트로이트와 계약을 맺었지만, 전성기 시절의 구위를 기대하는 이는 적었다. 하지만 고우석은 포기하지 않았다. 시즌을 빨리 마친 만큼 다음 시즌을 빠르게 준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다른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부터 '베스트 컨디션'으로 입하는 모습을 보고 그 역시 독하게 시즌을 준비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고우석이 시즌 준비를 (선수들 중) 가장 먼저 하고 있었고, 준비도 가장 잘 돼 있다"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그 결과 고우석은 전지훈련 시작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12일 사이판의 올레아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한 불펜 피칭에서 고우석은 총 26개의 공을 전력으로 투구, 코치진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류지현 감독도 "릴리스포인트도 안정적이고 밸런스도 좋았다"라며 흐뭇해 했다. 치열하고 철저하게 준비한 끝에 다시 찾은 기회, 고우석은 "이번에 대표팀에 뽑힐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뽑히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기회가 찾아왔다"라며 "(태극마크를 단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할 생각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사이판=윤승재 기자 2026.01.14 00:04
스타

강지영, 티엔엔터 전속계약…홍진경·김숙 한솥밥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3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강지영이 방송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같은 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정치부 회의’, ‘썰전 라이브’ 시사 프로그램부터 ‘차이나는 클라스’, ‘극한투어’와 같은 교양·예능까지 섭렵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다.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 시절에는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특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2025년 4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는 대중에게 또 다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날카로운 판단력과 따뜻한 인간미는 많은 시청자의 호응과 함께 높은 화제성을 끌었다. 이후에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라디오스타’ 등 지상파와 라디오를 넘나들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왔다.티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2026년 새해 행보도 활발하다. 당장 1월 8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의 MC로 합류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활동 영역을 넓혀온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아래 향후 어떠한 행보를 밟아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강지영이 합류한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라미란, 정지소, 붐, 도경완, 오상진 등 국내 최정상급 방송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2:09
예능

최현석, 벌써 팔불출 할배…“손주 태명 직접 바꿔, 야구시킬 것”(냉부해) [TVis]

최현석 세프가 태어날 손주에게 기대를 드러냈다.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유지태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극한 요리에 도전했다.이날 최현석은 “(손주)성별이 나왔다. 제가 딸만 둘이었는데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과 결혼 3개월 만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이에 최현석은 “이 친구는 무조건 야구선수로 키울 것”이라며 “태명이 있는데 내가 바꿨다”면서 태명이 ‘최타니’라고 밝혔다.일본 레전드 선수 오타니 쇼헤이에서 파생했다고 하자 안정환은 “(사위가) 최 씨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고, 최현석은 “태명 정도는”이라며 팔불출 외할아버지 면모를 빛냈다.만약 자신처럼 셰프의 대를 잇고 싶어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최현석은 “그럼 얘기할 거다. ‘그 키를 갖고 요리를 하면 안된단다. 야구를 하거라’라고”라고 말했다.요리사를 후회하냐는 말에 최현석은 “유지태 씨가 다시 태어나면 요리사를 하고 싶듯이”라고 말했고, 유지태는 “진심으로 하고 싶다”며 존경을 드러냈다.이에 김성주는 “알아서 키우시고요”라고 토크를 급종료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22:21
연예일반

권민아, SNS 계정 복구 “회복 위해 안간힘…피로감 드리지 않을 것” [전문]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던 그룹 AOA 출신 가수 권민아가 자신의 현 상태를 공유했다.권민아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활성화하며 “영구삭제를 신청했다가 아직 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감사한 분들께 공지나 알리고 싶은 이야기들, 표현을 담아 올릴 곳이 없다 보니 다시 열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23일 예정됐던 팬미팅을 취소한 것을 두고 “소속사에서 내 건강과 회복을 위해 한 결정”이라며 “기다려주고 기대했던 분들께 좋은 모습, 좋은 시간 함께 할 기회를 놓치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이 완벽히 되진 않았지만,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며 “정신 잘 잡고 극복해서 다시 좋은 모습, 밝은 모습들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악플러 법적 고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민아는 “사실 진행되고 있는 부분은 없는 걸로 확인됐다. (소속사에) 진행 가능 여부도 여쭤봤으나 내가 형사고소를 먼저 해야 하더라”며 “솔직히 하고 싶어도 지금으로서는 그럴 정신도 기력도 없다”고 털어놨다.다만 권민아는 “너무 잔인한 내용들의 댓글이나 메시지 등 제게 큰 상처가 되는 것들은 수집 해놨다. 언제든 용기 내서 진행해 볼 생각은 있다. 그러니 부디 추측성 악플은 자제 부탁드린다. 이제는 그냥 뱉는 악플조차 상처가 된다”고 토로했다.권민아는 “무심코 뱉으신 말들이 나에게는 너무 아픈 돌 같으니 자제 부탁드린다”며 “나 역시 억울하다는 이유만으로 SNS에 감정적인 폭로들, 극단적인 선택의 모습들로 피로감과 충격, 상처 안 드릴 수 있게 고치겠다”며 덧붙였다.다음은 권민아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인스타그램 영구삭제를 신청했다가 그래도 아직까지 저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시는 감사한분들께공지나, 알리고 싶은 이야기들, 표현을 담아 올릴곳이 없다보니 다시 열게 되었는데요..우선 팬미팅은 제 건강상 이유나 회복을 위해서 소속사 측에서는 저를 생각해주시고, 저를 위하는게 우선이셨던 것 같아서..애초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구..결국에는 기다려주시고, 기대하고 계셨던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좋은 시간 함께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저 때문에 놓치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환불절차는 멜론에서 전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추후라도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꼭 다시 팬미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없고..실망 시켜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또한 걱정끼치게 해서 죄송하구..저는 아직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회복이 완벽히 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회복에 집중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너무 걱정마시구..정신 잘 잡고, 멘탈도 극복해서 다시 좋은 모습, 밝은 모습들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기사에서는 소속사측에서 악플러 대응을 선처없이 하겠다고 밝혔으나 사실 진행되고 있는 부분은 없는걸로 확인되어혹시나 기사에 나간 내용대로 진행가능여부도 여쭤보았으나 우선은 제가 형사고소를 먼저 해야하고, 그 다음 위임을 해서 소속사측에서 민사로 진행은 가능하실 것 같다고는 전해들었는데요,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하고싶어도 지금에 저로썬 그럴 정신도 기력도 없습니다..그렇다고 심한 악플이나 허위사실 등 너무 잔인한 내용들의 댓글이나 메세지 등 제게 큰 상처가 되는것들은 수집해놓고 저도 언제든 용기내서 진행 해볼 생각은 있습니다..그러니 부디 추측성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이제는 그냥 뱉는 악플조차도 상처가 되기 시작해서요..도가 지나치고, 제가 너무 감당이 안될때는 수집한걸 그대로 해볼생각이니..너무 막무가내의 댓글과 메세지는 자제 부탁드려요..정말 부탁드립니다. 제가 밉고 싫고 꼴보기 싫으신것도 다 이해가 되지만 그냥 관심을 꺼주시고, 찾아보지 말아주세요..굳이 저도 고소절차까지 해가며 서로가 힘든 상황 만들고싶진 않아요..무심코 뱉으신 말들이지만 지금의 저에겐 너무 아픈 돌 같아요..부탁드리겠습니다당연히 저 역시도 SNS를 통해 억울하다는 이유만으로 감정적인 폭로들, 극단적인 선택의 모습들 등 피로감과 스트레스, 여러분들게 더 이상의 충격과 상처 안 드릴 수 있게 저 역시 고치려고 노력하고 약속하겠습니다..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026.01.11 17:54
스타

‘모범택시3’ 이제훈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했던 날들” 종영소감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무지개 5인방’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오늘(10일)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한다.10일 시즌3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종화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모범택시3’의 주역, 이제훈(도기 역),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넘사벽 레벨의 부캐플레이와 액션으로 전무후무한 ‘택시히어로’로 우뚝 선 이제훈은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모범택시3’가 어느덧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무엇보다 값지고 잊지 못할 시간들로 남을 것 같다.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시즌3까지 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무한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김도기로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범택시3’의 모든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전했다.이어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김의성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대표로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멤버들과 함께 정의를 향한 복수의 한가운데에 설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방송되는 최종화에 대해 "‘모범택시3’의 지난 15회차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강한 한 방, ‘모범택시’ 시리즈 다운 통쾌함과 임팩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라고 귀띔한 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하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라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여운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황금 막내 안고은 역의 표예진은 이번 시즌에서 한층 다양해진 부캐 플레이와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욱이 이제훈과 표예진의 미묘한 관계성 역시 시즌 내내 사랑받았다. 표예진은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모범택시’가 시즌3로 또 한 번 운행할 수 있었다.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무지개 운수’의 정의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이와 함께, 익살스러운 매력과 산전수전 가리지 않는 헌신으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장혁진은 “지난 7개월 동안 열심히 찍었던 드라마가 벌써 끝이 났다. 너무 빨리 끝난 기분이다. 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앞으로 또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만나 뵙게 될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 그동안 ‘모범택시3’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각별한 소회를 밝혀 작품을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전했다.끝으로 장혁진과 함께 '주임즈'로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배유람은 “드디어 '모범택시3'의 마지막 주간이 왔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박주임의 맹활약(?)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욱 기대해 주셔도 좋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마지막까지 ‘모범택시3’ 탑승 꼭 부탁드린다”라며 유쾌한 당부를 전해 마지막까지 기대감을 높였다.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유선아(전소니 분)의 억울한 죽음 뒤에 가려진 추악한 진실을 파헤치고,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악랄한 빌런 오원상(김종수 분)을 응징하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이에 ‘모범택시3’의 마지막 카타르시스가 폭발할 최종화에 관심이 쏠린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3:25
스타

아이브 이서, 졸업식에서 또 화보를 찍었네 [IS하이컷]

그룹 아이브 이서가 학창시절 마지막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브 이서는 8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한림예고) 졸업식에 참여해 찍은 사진들이다. 사진 속 이서는 교복을 입은 여고생의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로맨스물 주인공 같은 청순한 모습 한편, 발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졸업장을 손에 쥐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이서는 이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림예고에서의 3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곳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보낸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저의 학창 시절을 응원해 주시고, 졸업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특히 우리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에게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제 성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내딛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아이브 이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대의 이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20대를 맞이한 기대감과 포부도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7:43
스타

아이브 이서 교복샷…학원물 주인공 같은 로맨틱 매력 [AI 포토컷]

그룹 아이브 이서가 학창시절 마지막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브 이서는 8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한림예고) 졸업식에 참여해 찍은 사진들이다. 사진 속 이서는 교복을 입은 여고생의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로맨스물 주인공 같은 청순한 모습 한편, 발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졸업장을 손에 쥐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이서는 이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림예고에서의 3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곳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보낸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저의 학창 시절을 응원해 주시고, 졸업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특히 우리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에게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제 성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내딛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아이브 이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대의 이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20대를 맞이한 기대감과 포부도 덧붙였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01.09 07:39
연예일반

“中 달라졌다”…李 대통령 ‘한한령’ 개선 언급에 기대감 ‘꿈틀’ [IS포커스]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이후 한중 관계 개선을 시사하면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조치)으로 얼어붙었던 엔터 산업에도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다만 그간 한한령 해제가 ‘설’에만 머물렀던 만큼 신중론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한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한한령 해제는) 단순 조짐이 아니라 명확한 (중국의) 의사표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무부서에서 구체적 협의를 하라고 했기 때문에 실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점진적이고 질서 있게, 유익하고 건강하게 잘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의 발언 후 가요, 영화, 방송 등 업계에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앞선 2017년 중국은 사드(THAAD) 배치에 따른 보복성 조치의 일환으로 비공식적으로 한한령을 시행해 왔다. 한한령 해제가 현실화된다면 약 9년 만에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리게 된다. 워낙 수익성이 높았던 시장인 만큼 산업 전반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가요계..환영하지만 신중한 접근가요계는 기본적으로 한중 간 우호적 관계 변화를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그간 한중 콘텐츠 교류 정상화 전망 후 원점으로 돌아가는 일이 반복된 바 있어 여전히 신중하게 관망하는 분위기다. 한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정치적으로 중국의 통치 이념이나 국민 정서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경색될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도 “정부가 중국과 긴밀하게 소통하려는 의지가 있는 만큼 공연을 서서히 풀어가며 과거보다 덜 경색적인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중소 기획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 불황 여파로 K팝 시장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태고, 일부 대형 기획사와 잘 되는 콘텐츠가 K팝을 대표하고 있지만 양극화 또한 심해지고 있다”며 “현재의 위기가 중국 시장이 열린다고 모두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투자와 공연 측면에선 큰 기회가 되는 것은 분명한 만큼, 양국 간 실무 논의 가능성이 열린 현재의 해빙 분위기가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계..점진적 개방 기대국내 시장 침체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영화계에는 더 없는 희소식이다. 앞서 사드 배치 결정 이후 한국영화의 완성작 중국 수출 및 현지 극장 개봉, 한중 공동 제작 등이 중단됐다. 실제 중국 내 한국영화 극장 개봉작은 ‘암살’(2016년 9월) 이후 약 10년간 ‘오!문희’(2021년 12월) 단 1편에 불과했다.중국은 2015년 기준 한국영화 수출액(홍콩·대만 수출액 비포함) 1위에 달하는 등 산업 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 시장이었던 만큼 타격은 상당했다. 2017년 수출액은 전년 대비 55% 급감했고, 중국 당국의 공동제작 불허 방침에 따라 양국 간 공동제작 영화도 탄생하지 못했다. 리메이크작 역시 100% 중국 인력과 자본으로 만들어졌다.업계에서는 완성작 및 기술 서비스 수출을 시작으로 물꼬가 트이지 않겠냐는 기대감 나온다. 다만 아직은 냉정한 시선이 지배적이다. 한 배급 관계자는 “중국이 큰 시장이었던 만큼 기대감이 있는 건 사실이나, 한한령이란 자체가 실체가 없었던 만큼 향후 정책 흐름을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역시 “이재명 정부의 출범 이후 한한령 해제와 문화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꾸준히 형성돼 왔다”면서도 “영화에 대한 중국의 민감성을 감안할 때, 한한령이 해제된다고 해도 양국 관계, 콘텐츠의 정치성, 자국 영화산업 등 필요에 따른 일부 점진적 개방으로, 장기적으로는 제재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방송계..중국과 협업 모색방송계는 한한령 해제 시 엄청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90년대 후반 중국에서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호황을 누렸다. ‘가을동화’, ‘천국의 계단’, ‘대장금’을 비롯해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등은 중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주연 배우 이영애, 전지현, 김수현, 송중기 등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그러나 2016년 이후 한류 스타들의 중국 내 광고 및 방송 출연은 물론, 한국 드라마와 방송 콘텐츠 수출 역시 사실상 중단됐다. 광고 수익과 판권 매출에 의존했던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들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여기에 글로벌 OTT까지 생겨나면서 경영난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생겼다.이에 방송 관계자들은 이번 한한령 개선 가능성에 반색하고 있다. 한 제작사 관계자는 “중국 OTT 아이치이 같은 곳에 한국 콘텐츠가 정식으로 걸릴 수 있다면, 이로 인해 얻게 되는 수익은 굉장히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부 제작사들은 한한령 해제를 고려해 이미 중국과 협업도 검토 중이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을 제작한 DK E&M 김동구 대표는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드라마들을 중국 스타일로 각색하거나 중국의 인기 숏폼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중국 콘텐츠 기업들과 논의해 보려 한다”며 “현재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OTT 의존도가 높은데, 작품을 중국에 다시 제공할 수 있다면 방송사가 IP를 활용할 수 있는 길도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06:00
스타

웨이커 “미니 3집, 설레고 책임감도 크다...좋은 무대 보여줄 것” [일문일답]

웨이커가 '웰메이드' 신보와 함께 화려하게 귀환했다.그룹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8일 오후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신보는 정규 앨범급 규모인 9곡을 꽉 채워 '장르 맛집'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이번 앨범은 이날 웨이커의 데뷔 2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고 있다.이하 웨이커와의 일문일답 전문Q.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미니 3집으로 컴백하게 된 소감은?2026년의 시작을 여는 의미 있는 챕터라고 생각해 설레고 책임감도 크다. 새해를 웨이커의 음악으로 시작하는 만큼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Q. 이번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는 어떤 메시지를 담은 앨범인가요?빠져나올 수 없는 감정, 특히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표현한 앨범이다. 누군가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어느새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감정의 흐름을 '엘릭서'라는 큰 틀에 담았다. 웨이커의 음악과 무대도 그런 '엘릭서'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Q.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은 어떤 곡이며, 처음 곡을 들었을 때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LiKE THAT'은 강렬한 에너지 안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곡이다. 중독성이 강해 얼른 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 또 웨이커가 아직 시도해 보지 않았던 펑키한 음악이라 멤버들 모두 도전적이고 재밌겠다는 반응이 컸다.Q. 가장 매혹적이라고 생각하는 킬링 파트나 포인트 안무가 있다면요?후렴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 웨이커가 처음 보여드리는 섹시한 느낌이라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실 것 같다. 춤 역시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Q. 스트리트, 올블랙, 댄디까지 세 가지 콘셉트 중 베스트 콘셉트를 꼽는다면?멤버들 모두 전체적으로 올블랙 의상을 가장 좋아했다. 웨이커의 새로운 모습을 가장 잘 비춰주는 콘셉트라고 생각한다. Q. 비주얼 필름에서 심박수가 124bpm까지 올라가는 연출이 인상적인데, 실제로 가장 심장이 뛰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이번 뮤직비디오 첫 촬영이 아닐까. 가게를 배경으로 한 장면이 첫 씬이었다. 그때 멤버들 모두 심박수가 200bpm까지 올라갔을 거 같다.Q.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 중 특별히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요? 'Drop Out'(드롭 아웃). 세범이 처음으로 직접 안무를 만들어 더 의미 있고 애정이 가는 곡이다. 좋은 기회를 통해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Lucid Dream'(루시드 드림). 앨범마다 '최애곡'이 수시로 바뀌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감성적인 곡들이 특히 마음에 든다. 'Sugar Crush'(슈가 크러쉬). 'Sweet like chocolate fondue'라는 파트가 정말 중독적이다. 편하게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듣기 좋은 곡이다. Q. 미니앨범마다 9곡씩 수록하는 이유가 있을까요?곡 수가 많을수록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것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저희 목소리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드리고 싶었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어떤 평가를 듣고 싶나요?열심히 하는 그룹.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가는 모습을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Q. 데뷔 3년 차를 맞은 2026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웨이커'의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 또 단순히 활동을 많이 하는 해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Q. 컴백을 기다려준 슬립퍼(팬덤명)에게 새해 인사와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래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 2026년도 잘 부탁드리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한다. 2026년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번 앨범이 슬립퍼 마음에 오래 남는 음악이기를 바란다. 2026년의 새로운 시작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의 부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멋진 음악으로 돌아왔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2026년의 시작도 웨이커와 함께 잘 시작했으면 좋겠다. 더 멋지고, 더 자랑스러운 웨이커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웨이커가 이번에 정말 화끈하고 멋있게 돌아왔다. 마음 단단히 먹고 무대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슬립퍼가 없었다면 이번 컴백도 없었을 거다.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한편 웨이커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일 KBS2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타이틀곡 'LiKE THAT' 컴백 무대를 펼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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