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885건
자동차

한국GM, 1월 총 4만4703대 판매… 전년 대비 41.4% 증가

GM 한국사업장이 1월 한 달 동안 총 4만4703대(내수 765대, 수출 4만393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41.4%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한 총 43938대를 판매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각각 28.7%, 79.4% 증가한 2만6860대와 1만7078대 판매됐다.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 경쾌한 주행 성능을 기반으로 실용성과 스타일 간의 균형을 갖춘 CUV로, 2025년 한 해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집계 기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차별화된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더해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지난해 피스타치오 카키 컬러의 한정판 ACTIV 트림과 모카치노 베이지 외장 색상을 적용한 2026년형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GM 한국사업장은 1월 한 달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765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07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또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가 전년 동월대비 230.0% 증가한 33대 판매됐다.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연초부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모델들이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를 통해 국내 시장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GM 한국사업장은 멀티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절차를 기반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6:17
산업

한국필립모리스, 새로운 콘셉트의 ‘아이코스 IFC 스토어’ 9일 오픈

한국필립모리스가 소비자와의 책임 있는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여의도 IFC 몰의 ‘아이코스 IFC 스토어’를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전 오픈은 오는 6일이며 공식 오픈은 9일이다.IFC 스토어는 전 세계 아이코스 스토어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매장으로, 이번 리뉴얼은 한국 최초로 적용되는 새로운 스토어 콘셉트다. 아이코스 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곳을 넘어, 성인 확인을 거친 성인 흡연자에게 비연소 제품 사용과 관련된 정보와 올바른 사용 경험을 안내하고, 제품 사용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도움을 제공하는 책임 있는 소비자 접점으로 운영돼 왔다. 방문객은 전문 코치를 통해 일반담배 대비 더 나은 대안인 비연소 제품에 대한 이해부터 제품 사용·관리 방법, 지속적인 고객 지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러한 역할을 소비재 기업으로서의 기본적 책임으로 보고, 제품 구매 전후의 전 경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으로 아이코스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큰 변화는 ‘Connection(만남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도입이다. 이는 방문객과 스토어, 정보와 경험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남의 흐름’을 중심에 두고 설계되었다. 공간은 ‘웰컴’, ‘센소리얼’, ‘커넥션’의 세 구역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각 존을 거치는 과정에서 제품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스토어 직원과의 대화, 체험, 안내를 통해 편안한 소통과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새로운 콘셉트는 예술 협업으로도 확장된다. IFC 스토어는 미술작가 겸 디자이너 김충재 작가와 협업한 설치 작품 ‘조우’를 함께 공개한다. ‘조우’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인식이 생겨나는 순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스토어 전체의 콘셉트인 ‘만남·소통·이해’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방문객은 공간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만남들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콘셉트와 작품의 메시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아이코스 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소개 공간이 아니라,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책임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접점”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IFC 스토어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한국에서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간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54
산업

파스쿠찌, SKT T 멤버십 상시 제휴 “전 제품 10% 혜택”

파스쿠찌가 2일부터 SK텔레콤과 손잡고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상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제휴를 통해 T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등급에 관계없이 파스쿠찌 제품 구매 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결제 시 T멤버십 매직 바코드를 제시하면 음료, 케이크 등 전 제품을 대상으로 10%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해당 혜택은 1일 1회 사용 가능하며, 할인 금액 기준 최대 2만원까지 적용된다. 단, 일부 세트 메뉴와 브런치 메뉴, 할인 적용 제품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혜택은 휴게소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스쿠찌 공식 홈페이지 또는SKT 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파스쿠찌의 다양한 메뉴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SK텔레콤과 함께 상시 제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39
산업

캐세이퍼시픽항공, 양석호 신임 한국 대표 임명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지난 1일부로 양석호 세일즈 총괄 상무를 여행 & 라이프스타일 본부장 겸 한국 대표로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캐세이퍼시픽은 한국 시장에 대한 성장 의지를 공고히 하고, 현지 사정에 밝은 전문가를 통해 로컬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양석호 신임 한국 대표는 1995년 캐세이퍼시픽에 입사한 이래 항공 및 여행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정통 ‘캐세이맨’이다. 특히 여객 세일즈는 물론 카고(화물) 부문까지 진두지휘하며 항공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폭넓은 실무 경험과 리더십을 검증 받았다.안드레 신 캐세이 한국·대만 지역 총괄은 “양석호 본부장을 한국 대표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양석호 한국 대표의 전문성과 입증된 리더십은 한국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양석호 한국 대표는 취임 후 한국 고객의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캐세이퍼시픽은 오는 3월 말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5회로 증편 운항하며, 이를 통해 국내 여행객들에게 최적화된 스케줄과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석호 한국 대표는 “단순한 항공 운송을 넘어 일상에서 누리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결합해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며 “한국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여행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37
산업

보고, 먹고, 즐길거리 가득…콘텐츠 경쟁력 강화 나선 ‘더 시에나 리조트’

최근 호텔·리조트 업계가 단순 숙박을 넘어 ‘머무는 동안 얼마나 많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수영장, 레스토랑을 넘어 공연·미디어 아트·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결합한 이른바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략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더 시에나 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다.더 시에나 리조트는 숙박과 식음, 휴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투숙객이 리조트 안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도 부족함이 없도록 콘텐츠를 다각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야간 콘텐츠다. 저녁이 되면 야외 수영장 인근 캄포 광장에서는 매일 밤 오로라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연출은 야외 온수풀과 어우러져 ‘밤에도 머무르고 싶은 수영장, 이국적인 야간 수영 명소’라는 평가를 받는다. 맞은편 더 시에나 프리모에서는 국내 최초로 연중 상시 운영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가 진행되는데, 더 시에나 리조트 고객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호텔 외벽 전체를 활용한 폭 44m 규모의 미디어 아트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실내 콘텐츠도 풍부하다. 9만개의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화려한 리조트 로비에서는 재즈 라이브 공연이 운영되며, 칵테일이나 위스키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밤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존에는 아케이드 게임과 인생 네컷 포토 부스 등 간단한 오락 요소를 더해, 가족 단위 투숙객이나 친구·연인 여행객 모두에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와 어른들을 위한 휴식·문화 요소가 자연스럽게 공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먹거리 역시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더 시에나 리조트의 씨푸드 뷔페 ‘일 캄포’는 대게, 전복, 랍스터 등 고급 해산물과 라이브 그릴 요리를 앞세워 미식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미식 호캉스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투베’에서는 수영장을 내려다보는 전망 속에서 정통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 기념일이나 커플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호텔 선택 기준이 객실 크기나 가격을 넘어,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제공 하는 지로 이동하고 있다”며 “더 시에나 리조트는 숙박·식사·엔터테인먼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호캉스를 보여주는 사례”라 평가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22
산업

‘탈팡’ 효과 보는 배달의민족… 날개 단 배민표 ‘퀵커머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이커머스 업계의 지각변동이 거세다. 이른바 ‘탈(脫)쿠팡’을 선언한 소비자들이 신선식품과 생필품 구매처를 옮기면서 마켓컬리 등에서 이용자가 늘어나는 현상이 불거진 것이다. 이러한 반사이익을 커머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배달앱인 ‘배달의민족’(배민)에서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은 단순 음식 배달을 넘어 ‘30분 내 즉시 배달’이라는 퀵커머스 경쟁력을 앞세워 장보기 시장 판도를 바꿔나가고 있다.배민표 퀵커머스, 가파른 성장세유통업계에 따르면 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12월 배민B마트를 포함한 ‘배민 장보기·쇼핑’ 부문에서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2월 한 달간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수는 30%나 급증했다. 특히 12월 한 달간 방문자 수는 약 56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이같은 흐름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배민의 1월 1주차 장보기·쇼핑 주문 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25.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쿠팡 사태 이후 이커머스 시장의 대안을 찾던 소비자 이동이 본격화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같은 기간 마켓컬리 역시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15% 이상 늘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사상 최대인 449만명을 기록하는 등 시장 재편이 진행되는 모양새다.주목할 점은 배민의 성장세가 쿠팡이츠와의 배달앱 점유율 경쟁보다 ‘장보기’ 영역에서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쿠팡에서 이탈한 소비자들이 음식 배달 앱의 변화보다는 장보기와 쇼핑 편의성을 제공하는 B마트와 장보기·쇼핑 서비스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예약배달·얼리오프닝으로 퀵커머스 완성배민의 이 같은 질주는 단순히 배달 속도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상품 구색과 서비스 시간대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며 기존 대형 마트와 새벽배송의 영역까지 아우르고 있다. 특히 배민B마트는 우유, 계란, 정육 등 필수 식재료의 품질을 집중 관리하고, 최근에는 전통주와 마장동 한우 등 전통시장을 플랫폼으로 가져오면서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서비스 운영 시간의 변화도 성장을 견인했다. B마트는 지난해 3월부터 일부 매장의 오픈 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기는 ‘얼리오프닝’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3시간 앞당겨 운영하는 지점 18곳을 포함, 1시간 얼리버드 매장(32곳)까지 총 50개 PPC(도심형 물류센터)에서 얼리버드 운영을 지속하며 사실상 새벽배송 수요를 흡수했다.여기에 지난달 론칭한 ‘익일 예약배달’이 가세하며 장보기 경험을 고도화했다. 1시간 단위로 배송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는 1월 1·2주차 예약 주문량이 12월 말 대비 100% 이상 폭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현재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부터 CU·GS25 등 편의점, 그리고 동네 상권인 전통시장까지 약 2만 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다. 전국 95% 지역에서 즉시 배달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 셈이다.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부문장은 “앞으로도 전문 상권을 지속 발굴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상인들과 상생할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6.02.02 07:20
IT

LGU+, 장기 고객 혜택 강화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중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고객데이 외 정기적으로 체험형 문화·여가 혜택을 뒷받침한다.이번 달은 설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으로 선물한다.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중 VIP 이상 등급인 경우 유플투쁠 메뉴에서 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다음 달부터는 문화 활동 초청을 포함해 다양한 선물을 매월 보장한다.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외에도 모든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유플투쁠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지난달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달부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 혜택을 12일부터 지원한다. 우수 등급 이상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체험 기회와 교재몰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설 연휴 혜택도 준비했다. ▲2일 비발디파크(리프트 50% 할인) ▲11일 스파랜드(40% 할인) ▲13일 주렁주렁(35% 할인) ▲9~13일 뮤지컬 '렌트'(40% 할인), '보니 앤 클라이드'(30% 할인), 전시 '미피와 마법 우체통'(40% 할인), '헤일리 티프먼'(30% 할인), 뮤지컬 '페인터즈'(50% 할인) ▲13일 스몹(30% 할인) 등이 대상이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차별적 가치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1 15:33
생활문화

데이비드골프, 미국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글로벌 존재감 입증

데이비드골프(대표 구건우)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이하 PGA 쇼)에 참가하여 전 세계 골프 산업 관계자들에게 '스코어 체인저' 어드밴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PGA 쇼는 전 세계 골프장 운영자, 투어 및 레슨 프로, 유통사, 테크 기업 관계자, 골프 유튜버 등 수만 명의 골프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다.데이비드골프는 이번 2026 PGA 쇼에서 높은 관용성과 일관성으로 골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코어'를 개선하는 어드밴서 드라이버 · 페어웨이우드 · 유틸리티 라인업을 선보였다. 부스를 방문한 골프용품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디자인, 완성도, 퍼포먼스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고성능 클럽"이라며 "스코어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클럽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새로운 무기를 고객들에게 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전시 기간 동안 데이비드골프 부스에는 미국 각 지역의 골프 용품 유통사들은 물론 스페인,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영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의 관계자들이 방문해 각 지역에서 판매 및 유통을 위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데이비드골프의 구건우 대표는 "한국은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골프 시장이자 글로벌 투어를 선도하는 선수들이 있는 나라인 만큼 이번 PGA쇼를 통해 골프 클럽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노력했다"며 "스코어 체인저를 목표로 개발된 새로운 어드밴서 라인업은 미국 시장에서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이비드골프의 이번 PGA 쇼 진출은 수십 년간 큰 변화가 없던 골프 브랜드 사이에서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PGA 통산 2승을 기록한 이지훈, 조영재 프로를 비롯해 이상일, 김현욱 프로와 KLPGA 김영윤, 서초비, 정다현 프로 등 많은 선수들이 데이비드골프의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로 장비를 교체한 후 확연한 스코어 개선 효과를 경험하며 지난 1월 진행된 G투어 대회에서 김영윤2(공동 4위), 이상일(공동 5위), 박정원(공동 8위) 프로가 Top 10에 진입, 순조로운 시즌 개막전을 치뤘다. 2026.01.30 09:50
산업

무신사, 수출액 2400억 달성…K-패션 글로벌 영토 확장

무신사는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일본과 중국의 성과를 발판 삼아 동남아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선다. 30일 무신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무신사 글로벌 사업의 누적 거래액은 약 24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글로벌 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크로스보더 커머스에 더해 일본·중국 현지 사업, 브랜드 유통, 뷰티 영역까지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결과다.2022년 9월부터 운영한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는 매년 평균 3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글로벌 사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13개 지역에서 4000여 개 K-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스토어와 일본 조조타운, 중국 티몰 등 현지 온라인 채널을 합산한 누적 판매 상품 수는 300만 개를 넘어섰다.글로벌 스토어 성장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지역은 일본이다. 2025년 일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10월 월 거래액이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다. 무신사는 온라인에서 확인된 수요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현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접점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일본에서는 2023년부터 총 5번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누적 약 14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중국 상하이 매장 2곳은 개점 26일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넘기며 중국 젊은 소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무신사가 일본 총판을 전개하고 있는 마뗑킴은 브랜드 단위 오프라인 확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무신사는 올 상반기 마뗑킴 매장 2곳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으로 4월 말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무신사는 해외 패션 브랜드의 국내 안착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허브'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은 총 18개의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국내 고객과 연결하고 있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글로벌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다. 무신사 뷰티는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5년 뷰티의 해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61% 신장했다.2024년 일본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오드타입은 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로 유통망을 확대했다. 상반기 미국과 호주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위찌는 일본 돈키호테 300개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접점을 빠르게 확보했다.무신사는 올해 일본과 중국을 양대 축으로 동남아 시장까지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 일본은 4월 도쿄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하반기 중 무신사 오프라인 스토어를 개소한다. 중국은 3월 상하이 난징둥루에 이어 상반기 신리우바이, 항저우에 추가 매장을 선보인다.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서지영 기자 2026.01.30 09:23
산업

[현장]CJ올리브영의 다음 승부수 '올리브베러' 가보니

K뷰티 유통의 절대강자 CJ올리브영이 ‘K웰니스’를 다음 먹거리로 선택했다. 올리브영을 통해 쌓아온 막대한 데이터 자산과 인큐베이팅 능력·옴니 채널로서 서비스 역량을 웰니스 영역까지 확장시키겠다는 각오다. 올리브영 측은 “국내 첫 웰니스 전문 매장인 CJ올리브베러를 통해 실체가 있는 쉽고 즐거운 웰니스 경험을 안겨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9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 1층에 선 공개된 올리브베러 매장. 130여평(429.3㎡)에 달하는 복층 공간에 들어서니 매장을 가득 채운 건강식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흔한 비타민이나 홍삼 같은 보조식품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6대 ‘WELL’ 카테고리인 ▲잘 먹기(이너뷰티 푸드·건강 간식) ▲잘 채우기(영양제) ▲잘 움직이기(운동 보조제·운동용품) ▲잘 가꾸기(더마코스메틱·아로마) ▲잘 쉬기(수면용품·허브티) ▲잘 케어하기(구강·위생용품)와 관련된 500여개 브랜드 3000여종의 웰니스 상품이 차곡차곡 자리를 잡고 있었다.카페인 대용 음료부터 라이트밀·수면용품까지 트렌디하고 통통 튀는 웰니스 제품을 구경하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특히 매장 내 별도 공간에서는 차와 대체 커피 등을 시향·시음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어서 경험과 취향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평소 관심이 높은 수면 코너에 들르자 직원이 다가와 살갑게 맞이했다. 평소 수면 패턴과 카페인 섭취 습관 등을 질문한 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추천했다. 이 제품을 먹으면 잠을 잘 잔다는 식이 아니라,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올리브영 앱에서는 올리브베러 앱인앱 서비스도 시작한다. 앱을 통해 소비자는 섭취 목적과 성분에 따른 맞춤형 상품 추천은 물론 섭취 가이드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그동안 쌓아온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에서는 올리브영 앱 내 앱인앱 형태로 진입해 기존 트래픽과 고객 데이터를 공유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전자 라벨 등 디지털 요소를 통해 온라인 상품 정보와 콘텐츠를 동일하게 제공하는 구조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1999년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규 플랫폼이다. 기존 헬스앤뷰티(H&B) 영역을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웰니스 소비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올리브영은 지난해 연간 매출 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진다. 업계 관계자는 “올리브베러가 올리브영의 외형과 매출을 키우는 또 다른 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동근 신성장 리테일 사업담당 경영리더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국내에는 관련 채널이 거의 없었다”며 “세상에 없던 독립 웰니스 플랫폼인 올리브베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30 09:1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