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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성지순례” 하정우, ♥차정원과 ‘장기 연애’ 중 결혼 스포…과거 열애설까지 파묘 [왓IS]

배우 하정우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과거 그의 연애·결혼 관련 발언들이 재조명받고 있다.지난 4일 하정우는 결혼설을 부인하며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후 상대가 차정원임이 드러났고, 양측 모두 교제 자체는 인정했지만 7월 결혼설은 일축했다. 다만 열애 인정과 동시에 하정우의 과거 언급들이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서 하정우는 MC 이용진에게 “올해 불같은 연애가 가능한지 궁금하다.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연애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정우는 “여리여리한 스타일 안 좋아한다. 비욘세 스타일 좋아한다”며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하고 어른들을 공경해야 한다. 그리고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배우자 조건을 꼽았다.이에 이용진은 “2025년엔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난다. 혹시라도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인스타에 올려달라. 용타로를 언급해달라. 정말 그렇게 되면 형님 결혼에 있어서 제가 큰 역할을 한 것이다”고 점치기도 했다.그러자 하정우는 “그렇게 하겠다. 양복 한 벌 해주겠다”고 약속했고 이용진은 “양복 받고 축의금 안 내고 식사도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하정우의 열애 인정과 결혼설이 불거지며 누리꾼은 “성지순례 왔다”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출연 당시 하정우는 “내년엔 반드시 장가를 갈 것”이라고 결혼 의사를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다. 이국적인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고 푸에르토리코 스타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정확한 교제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2018년 제기된 ‘럽스타그램’ 의혹도 다시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차정원의 SNS에 게시된 비숑 프리제 사진이 하정우의 반려견이며 바닥재도 하정우의 집과 동일하다고 추측글을 게시했다.또 차정원과 하정우의 전 연인 구재이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점도 이목이 쏠렸다. 차정원과 구재이는 지난 2017년 FashionN 뷰티 예능 ‘팔로우 미 시즌8’에서 함께 MC 호흡을 맞췄다. 구재이는 지난 2012년 하정우과 공개 연애 후 3년 뒤 결별을 알렸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와 차정원은 실제로 7월 결혼을 염두하고 신라호텔에 결혼식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의 상반기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혼 시기를 하반기로 미뤘는데, 이 과정에서 결혼 관련 소식이 외부로 알려졌다는 후문이다.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현재는 패션·뷰티계에서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3:23
스타

“교제 맞다” 하정우♥차정원, 7월 예식 예약했었나 [왓IS]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 중인 사실을 전격 공개, 스타 커플로 거듭났다. 하정우와 차정원 양측은 4일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하정우 측이 먼저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고, 이후 차정원 측이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며 하정우의 여자친구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깜짝 커플 탄생은 결혼설에서 시작됐다. 이날 한 매체를 통해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제기됐는데, 이에 대해 하정우 측이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것이다. 하정우 측은 일간스포츠에 “결혼을 한다면 올 여름쯤이 좋지 않을까란 이야기는 나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아직 없다”고 귀띔했다. 차정원 측 역시 “교제는 맞지만 결혼은 아니”라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실제로 7월 결혼을 염두하고 신라호텔에 결혼식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의 상반기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혼 시기를 하반기로 미뤘는데, 이 과정에서 결혼 관련 소식이 외부로 알려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하정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이 아들의 결혼을 직접 인정한 듯한 인터뷰로 화제가 됐으나 하정우 측이 ‘7월 결혼설’은 부인했는데, 이후 그의 피앙세가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며 스타 배우 커플 탄생이 공식화됐다. 두 사람의 정확한 교제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2월에는 본인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로 관객을 만났으며, 오는 3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현재 패션, 뷰티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20:39
예능

김병현, 아내 일절 노출 차단…“지인도 15년 간 거의 못 만나” (동상이몽2)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아내의 방송 노출을 차단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지난 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등장, “현재는 외식 경영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쇄 창업인”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장밋빛 전망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러던 중 김병현은 갑자기 “그런데 여기는 인터뷰를 꼭 같이 해야 하냐. 혼자 하면 안 되냐”라며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얼굴이 가려진 채 등장한 아내는 “남편이 저를 공개하는 걸 안 좋아하고 바깥 이야기도 저한테 잘 안 한다. (저로부터) 많은 걸 차단시킨다”고 폭로해 김병현을 당황하게 했다. 아내는 “지인도 15년 동안 몇 명 못 봤다. 결혼식도 안 한다 그랬다”라며 계속해서 불만을 쏟아냈고, 김병현은 “그 얘기는 그만하자. 제발”이라며 말을 막아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과연 ‘야구 레전드’ 김병현이 꽁꽁 숨겨온 아내의 반전 사연은 무엇일지, 그 이야기는 1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7:02
예능

윤유선 “♥법조인 남편, 결혼 7년차에 별거 통보”…火이동 ‘동상이몽2’ 시청률 견인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편성 이동 후 첫 방송에서 배우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첫 동반 예능 출연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편성 이동 후 전국 시청률 3.7%로 출발했다. 2049 시청률은 1.3%로 동시간대 압도적 1위에 올랐다. 또한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밤 SBS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에선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결혼 25년 만에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두 사람은 법조계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처음엔 두 사람 모두 거절했지만, 주선자의 끈질긴 설득 끝에 어렵게 첫 만남이 성사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윤유선은 이성호가 만난지 일주일 만에 결혼 얘기를 꺼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이성호는 “심지어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했다”며 속전속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부부는 평소에도 티격태격하느냐는 질문에 “저희 진짜 엄청 많이 싸웠다”라며 서로 간의 ‘동상이몽’에 대해 늘어놨다. 윤유선은 입장이 다를 때마다 남편이 판결하듯 잘잘못을 따진다고 폭로했고,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 안 한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받아치며 현실 부부의 갈등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결국 결혼 7년 차에 남편 이성호는 계속되는 갈등에 별거를 제안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러자고 할 줄 알았다”는 이성호의 예상과 달리 당시 윤유선은 “못 나가. 그냥 살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고. 윤유선은 당시 남편의 당황한 표정을 아직도 기억한다며 “(결혼은) 자기가 선택한 거 아니냐. 저도 그렇고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한다”라면서 “욱하는 마음에 나가면 다시 어떻게 들어오냐. 내가 잘 잡았지”라며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온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09:03
스타

“야윈 구준엽, 눈물 쏟아”…강원래, 홍록기와 故 서희원 1주기 참석

남성 듀오 클론 강원래가 멤버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의 1주기에 참석한 심경을 드러냈다.강원래는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개의 게시물을 올리고 서희원 1주기 행사에 참석한 소회를 밝혔다. 강원래는 “2월 2일이 준엽이의 사랑 따에스(서희원)가 하늘로 떠난 지 1년 되는 날이라 준엽에겐 연락 않고 친구 홍록기와 함께 무작정 타이베이로 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여차여차해서 만난 준엽이는 26년 전 따에스가 선물한 옷이 맞을 정도 야윈 모습이었다”며 “저와는 작년 여름에 잠깐 봤지만 록기와는 오랜만이라 그런지 보자마자 껴안으며 눈물을 쏟았다, 한동안 안부도 못 나누고 멍하니 우린 아무 말 없이 눈물만 닦아냈다”고 털어놨다.서희원의 이름이 빼곡히 적힌 휴지도 공개했다. 강원래는 “준엽이가 행사장 대기실에서 한국 가수의 노랠 계속 돌려 들으며 울고 있었다”며 “종이에 끄적이며 뭘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장 스태프에게 이끌려 준엽이가 나갔을 때 제가 정리하러 그 자리에 가보니 ‘서희원’이라 쓴 종이가 보였다”며 “혹시 ‘쓰레기로 버려질까’란 생각에 챙겨놨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대만을 찾아가 구준엽을 만났을 당시도 떠올렸다. 그는 “작년 여름 준엽과 관련된 기사가 떴길래 살펴보니 매일 따에스 묘지에 혼자 간다는 내용이었다”며 “결혼식에도 장례식에도 참석 못 한 미안한 마음에 전 바로 타이베이에 갔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베이에 도착해 따에스의 묘지를 검색해서 찾아갈 생각이었지만 ‘혹시 연락이 될까?’란 맘에 준엽에게 문자하니 묘지 주차장에서 만나자 해서 다음 날 오전에 바로 만났다”고 회상했다.강원래는 “따에스 있는 곳에 가려면 계단이 몇 개 있다며 날 업어 올려주곤 차에 가서 도시락 3개를 챙겨 왔다, 하나는 따에스 거 하난 내 거, 하난 준엽이 거였다”며 “약 40년 전 준엽이 집에 놀러 가면 준엽이가 제게 자주 해줬던 계란 비빔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희원아, 오랜만에 원래가 왔다, 같이 맛있게 밥 먹자’고 했던 말에 눈물이 쏟아졌다”며 “밥을 한 숟갈도 퍼질 못했다, 옆에서 준엽이도 숨죽여 펑펑 울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서희원은 지난해 1월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지난해 2월 2일 사망했다. 구준엽은 사별 후 아내의 묘소를 매일 찾았고, 1주기에 맞춰 조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7:56
뮤직

트롯 가수 황기동 결혼…영탁 사회·김장훈 축가에 화기애애 현장

트롯 가수 황기동이 결혼했다.가수 김장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제(1일) 동생 트롯가수 황기동 군의 결혼식이 있었다”며 결혼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황기동의 결혼식 주례는 임하룡, 사회는 영탁이 각각 맡았으며 김장훈은 축가를 불렀다. 그는 “다 친하다 보니 시트콤 찍는 느낌이 들었다”며 “저렇게 즐거워하는 신랑신부는 처음 봤다. 역대급 결혼식 축가였다”고 흐뭇해했다. 김장훈이 공개한 영상에서 황기동과 그의 신부는 리듬을 타며 함께 몸을 흔드는가 하면 황기동은 즉석에서 댄스를 소화하며 축제의 현장 주인공답게 흥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기동은 2015년부터 발라드 가수로 활동하다 2020년 트롯으로 전향, 전국 팔도를 누비며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 MBN ‘보이스킹’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2024년 5월 KBS1 ‘아침마당’ 도전꿈의무대 가족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7:41
프로야구

“또 그 얘기냐?” 아니다, 허경민과 김상수의 우승 경력은 KT의 경쟁력이다 [IS 질롱]

KT 위즈가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호주 질롱 베이스볼 파크. 내야 포지션마다 2~3명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지만, 등 번호가 보이지 않으면 선수들을 구별하기 어렵다. 다들 목이 터져라 “파이팅” “나이스 캐치”를 외친다. 유니폼은 흙으로 범벅이 돼 있다. 2루수 위치에 있는 김상수(36), 3루에 있는 허경민(36)의 플레이는 여전히 간결하고, 민첩하다. KT 관계자는 “두 선수의 BQ(Baseball Quotient, 야구 센스)가 워낙 뛰어나다. 성실한 데다, 후배들을 잘 챙기기까지 하니 30대 중반 나이에도 자리를 잘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두 선수는 18년째 ‘절친’이다. 2008년 7월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 우승을 함께 맛봤다. 오지환(LG 트윈스) 안치홍(키움 히어로즈) 박건우(NC 다이노스) 정수빈(두산 베어스) 김재윤(삼성 라이온즈) 등 동기들이 여전히 KBO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두 선수가 인터뷰하는 장소를 지나가던 이강철 KT 감독은 “또 그 얘기냐? 쟤들은 만나면 그때 우승한 얘기만 한다”며 웃었다.18세에 맛본 ‘우승 경험’은 선수 생활의 큰 자산이 됐다. 김상수는 삼성이 2011~2014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KS)에서 우승할 때 주전 유격수였다. 2023년 KT로 이적해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대표팀 유격수였던 허경민은 두산에서 3루수를 맡았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두산이 7년 연속 KS에 진출하는 동안 ‘왕조의 막내’로 활약했다. 2015년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이 미국을 꺾고 우승했을 때도 김상수와 허경민이 있었다.1년 전 허경민이 KT 유니폼을 입으면서 김상수와 처음으로 소속팀 동료가 됐다. KT가 김현수·최원준·한승택·한승혁을 영입한 올 시즌은 이들이 다시 우승에 도전할 적기다. 이강철 감독도 둘의 ‘우승 경력’을 들고는 고개를 끄덕였다.허경민은 “KT 훈련량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다들 파이팅을 크게 외치느라 캠프가 시끄럽다.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져서 다들 (경쟁에서 이기고 싶은) 욕심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가을 야구를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크다. 올해 멤버가 강해졌으니 다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을 하다 보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수는 “선배라고 해서 조용히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선배가 앞장서면 후배들이 따른다. 솔선수범하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외국인 선수도 다 바뀌었고, 팀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 가을 야구(5위 이내)를 목표로 하면서 분위기를 타면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다”고 확신했다.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어려서부터 우승을 여러 번 경험한 선수들답게 ‘묵직한 자신감’이 엿보였다. ‘1990년생 황금세대’들은 프로 입단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수는 “소속팀이 달라도 매년 몇 번씩 동기 모임을 했다. 이제 30대가 되고 아이가 생겨서 잘 모이지는 못한다. 결혼식 등 행사장에서 보게 되는데 참 반갑다”며 웃었다.허경민은 “상수가 잘하면 내가 잘한 것처럼 기쁘다. 우리 동기들이 프로에 10명도 남지 않았다. 친구들이 이 인터뷰를 보고 힘내서 더 오래 야구했으면 좋겠다”며 “(2008년 이후 청소년 대회 우승이 한 번도 없었는데) 후배들이 다시 한번 우승하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 90년생 선수들이 팬들 사이에서 회자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질롱(호주)=김식 기자 2026.02.04 03:05
예능

[TVis] 윤유선 ‘♥판사 출신 남편’과 98일 만에 결혼…“하루도 안 빠지고 만나”(동상이몽)

배우 윤유선이 남편 이성호와 만난 지 100일도 안 돼 결혼했다고 밝혔다.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윤유선은 지인의 소개팅으로 남편을 만난 후 일주일 만에 결혼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윤유선은 “‘넌 내가 딱이야’ 결혼하자 그러더라”라며 “그때 제가 ‘그래도 좀 더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 거절하면 처음엔 ‘그래 그러자’ 하다가 며칠 지나면 또 ‘너 엄마가 오래, 나도 집에 인사드리러 갈게’라고 계속 그랬다”고 말했다.이성호는 “98일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만나고 결혼식을 98일 만에 했다. 되게 제가 좋았나 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를 들은 윤유선은 “결혼 25년 내내 ‘내가 결혼해 줬다’고 주장한다”며 “기분이 나쁘다기보다는 도발하는 게 귀엽지 않냐”고 애정을 드러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이를 들은 이현이는 “둘이 너무 잘 맞는다. 천생연분이다”라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23:36
해외연예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결혼 계획 직접 밝혔다 [IS해외연예]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연인인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마티 슈프림’ 홍보 행사에서 연애사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당시 인터뷰어가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언젠가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정말 개인적인 질문”이라고 말한 뒤 “하지만 그렇다”고 덧붙였다.또 “우리도 결혼식에 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안 된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앞서 티모시 샬라메는 현재 LA에서 연인 카일리 제너와 1년 넘게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푹 빠져 있고 늘 함께한다”며 “이미 사실상 결혼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주요 시상식에 카일리 제너와 함께 참석하며 공개 석상에서도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3 16:37
연예일반

“16년째 솔로” 김승수, 국제결혼까지 고민 (옥문아)

배우 김승수가 국제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김승수와 소이현이 출연한다. 이날 김승수는 오랜 싱글 생활을 끝내기 위해 국제결혼까지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밝힌 김승수는 퀴즈를 풀던 중 발트3국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그는 싱글인 친구들과 함께 남성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 가야 결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이에 김종국은 “임원희 형과 함께 가라”며 김승수의 발트3국행을 적극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어 김승수는 자신의 결혼식 로망도 공개했다. 30년간 낸 축의금만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한다는 그는, 축의금을 받지 않는 ‘0원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결혼을 축하하러 와준 사람들에게 금전적 부담을 주고 싶지 않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꿈꾼다는 설명이다. 다만 김종국을 향해서는 “네 축의금은 받을 것”이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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