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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180cm’ 홍진경, 키 멈추는 방법 상담 해줬다... 과거 지식인 답변 파묘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때아닌 네이버 지식인 노출 사건으로, 웃픈 해프닝이 일어났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 인물정보에 ‘지식인’ 버튼이 예고 없이 추가되면서, 과거 지식인 활동 이력이 강제 공개됐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정치인,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과거 답변이 ‘파묘’됐는데, 그중 홍진경의 유쾌한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180cm로 알려진 홍진경은 ‘키 성장을 멈추는 방법’ 관련 질문에 대해 특정 병원과 교수를 추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솔직해서 더 웃기다”, “지식인 답변마저 홍진경 스타일”, “지금 다시 봐도 현실 조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외에도 스타 강사 이지영은 고된 수험 생활을 견디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금의 인내가 미래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조언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격투기 선수 명현만씨는 ‘명현만 UFC 가면 1승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직접 “타격은 상당한 편이나 그라운드가 안 좋아 힘들 것”이라는 답글을 달았다. 한편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서비스 업데이트 중 오류로 우선 롤백(업데이트 오류 시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 한 뒤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15:53
스포츠일반

맥그리거랑 싸우는 거 아니었나…“BMF 벨트 노린다, 난 백악관 잔디밭에 있을 것”

UFC 백악관 대회에 나설 것이란 루머가 있었던 마이클 챈들러(미국)가 입을 열었다.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정키는 4일(한국시간) 챈들러와의 인터뷰를 전했다.챈들러는 오는 6월 15일 열릴 예정인 UFC 백악관 대회 출전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애초 챈들러는 UFC 최고 스타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이 대회에 나설 것이란 루머가 있었다.챈들러는 “나는 그 경기(맥스 할로웨이와 찰스 올리베이라의 BMF 타이틀전)를 주목하고 있다. 맥스가 승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맥스가 이기면 BMF 벨트를 노릴 생각”이라고 말했다.할로웨이와 올리베이라는 다음 달 8일 열리는 UFC 326 메인이벤트에서 BMF(상남자) 타이틀을 걸고 싸운다. 현재 BMF 챔피언은 할로웨이다.이 경기를 주목하고 있는 챈들러는 “나는 MMA 계에서 가장 믿음직하고 프로다운 선수다. 아마 (이 부분에서는) MMA 역사상 최고일지도 모른다. 계약서에 서명하면 매일 출근해서 일한다”면서 “어쨌든 나는 6월 백악관 잔디밭에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2021년 UFC에 입성한 챈들러는 지난해까지 2승 5패를 거뒀다. 저조한 성적이지만, 늘 흥미로운 경기를 펼치는 터라 인기가 많다. 맥그리거의 상대로 언급되고, 타이틀전이 대거 포진될 백악관 대회에 나설 주자로 꼽히는 배경이다. 아울러 그는 라이트급(70.3kg) 랭킹 13위를 유지하고 있다.백악관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나오고부터 챈들러와 맥그리거가 싸우리란 전망이 우세했는데, 실제 그의 생각은 달랐다. 챈들러는 할로웨이를 원하는 분위기다.만약 할로웨이가 올리베이라를 큰 부상 없이 꺾는다면, 백악관 대회에서 챈들러와 붙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경기 텀이 석 달 남짓인 만큼, 부상이 크다면 챈들러의 바람이 이뤄질 가능성은 작아진다.맥그리거 역시 백악관 대회 참가를 원하고 있는 터라 상황이 챈들러의 생각처럼 흘러갈지도 미지수다.김희웅 기자 2026.02.05 05:33
스포츠일반

‘UFC 좌절→상대 테이크다운’ 김상욱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입성에 도전했던 김상욱이 고개를 숙였다.김상욱은 3일 소셜미디어(SNS)에 “경기 후 상대를 안고 넘어뜨린 장면으로 불편하게 보신 분들이 계신 것에 말씀드린다”며 “상대 선수에게는 미안하다고 연락했고, 감사하게도 장난으로 받아들여 줬다. 이미 서로 잘 이야기를 나눴다”고 적었다.김상욱은 지난 1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언더카드에서 진행된 ROAD TO UFC 시즌4 라이트급(70.3kg) 결승에서 돔 마르 판(25·호주)에게 만장일치 판정패(30-27, 30-27, 30-27)했다.당시 김상욱은 경기 종료가 된 후 돔 마르 판과 포옹했다. 다만 직후 상대를 끌어안은 상태에서 테이크다운을 해 논란이 됐다. 김상욱의 의도를 아는 팬이 대부분이었지만, 돔 마르 판이 대처를 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나온 테이크다운이라 위험한 장면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김상욱은 “부상을 야기할 수도 있는 행동을 생각 없이 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제가 시합이 끝나고 격양된 상태였다. 안 될 행동이었고, 반성하겠다.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겠다”고 전했다. 김상욱은 돔 마르 판과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메시지 내용까지 공개했다.SNS 메시지를 통해 돔 마르 판에게 사과한 김상욱은 “UFC에 진출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 훌륭한 파이터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덕담까지 건넸다.돔 마르 판도 “많은 한국 팬들이 메시지를 보냈지만, 나는 (테이크다운이) 전혀 불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면서 “호주에서도 이런 식으로 농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많은 호주 팬들이 당신의 강인함을 좋아한다”고 답했다.로드 투 UFC 우승을 노렸던 김상욱은 아쉽게 UFC 진출을 눈앞에 두고 좌절했다. 우승자인 돔 마르 판은 UFC 계약서를 따냈다.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김상욱은 “함께해준 팀원들, 믿고 응원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질타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다”면서 “패배를 외면하지 않고, 수정해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김희웅 기자 2026.02.04 08:09
예능

[TVis] 추성훈, 30대 시절 집 대공개…“모델료 10원도 안 받아” 충격 (아니 근데 진짜)

전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과거 찍었던 누드집을 공개했다.2일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첫 방송됐다.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추성훈, 엑소 카이가 감옥을 배경으로 한 죄수로 등장해 콩트를 펼쳤다.추성훈이 죄를 인정하지 않자 이상민은 책 한 권을 들고오더니 “이런 거 다 공개하지 뭐”라며 추성훈의 누드집을 공개했다.이를 본 이수지와 카이는 입을 틀어막았고, 이상민은 “이거 촬영할 때 스태프들이 앞에 다 있는 데 어떻게 찍는 거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추성훈은 “그때 스태프가 두 명 밖에 없었고 전부 남자였다”며 “모델료도 10원도 안 받았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사진 찍는 친구가 세계적으로 유명했다. 30대 초반이라 이런 거 한 번도 안 해봤으니 한 번 해볼까?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찍었다”고 했다.이어 사람들이 계속 놀라워하자 추성훈은 탁재훈에게 “형도 팬티 안 입지 않느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탁재훈은 “오늘은 입었다”며 수줍게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저는 오늘도 안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7:59
예능

추성훈→이수지, 예능 대세 신규 예능 쏟아지는…왜 시청률은 응답 없나? [IS포커스]

‘예능 대세’라고 불리는 스타들의 신규 예능이 쏟아지고 있지만 눈에 띄는 콘텐츠가 안 보인다. 단순히 스타에만 기댄 콘텐츠로는 시청자 호응을 얻기 역부족이라는 평가다.최근 각 방송사는 스타들을 앞세운 다양한 신규 예능을 론칭하며 앞다퉈 홍보하고 있다. JTBC는 지난해 12월 ‘당일배송 우리집’에 이어 지난달 ‘혼자는 못 해’, ‘예스맨’ 등을 선보였다.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등도 1월부터 방영 중지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이동식 주택과 로컬 라이프를 결합한 ‘당일배송 우리집’은 1회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한 후 최근 7회 방송분에서 1.1%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방영 전 배우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댄서 가비 등 신선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8부작을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다.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등을 함께 해주는 팀플 버라이어티 콘셉트의 ‘혼자는 못 해’는 시청률 1.1%로 출발해 최근 0%대까지 하락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 코미디언 이수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예능 샛별로 떠오른 배우 이세희 등 핫한 인물들이 대거 출연하는 데도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다른 프로그램들의 성적도 비슷하다. ‘셰프와 사냥꾼’에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 출연자 에드워드 리 셰프를 필두로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가 출연 중이나 지금까지 방영한 4회 모두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호텔 도깨비’ 등 또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고전 중이다.출연진의 스타성에만 기댄, 비슷한 포맷의 답습이 가져온 결과라는 지적이다. 실제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선 대부분 예능의 콘셉트가 유사하고 일부 출연진마저 겹치는 탓에 기시감이 든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일일이 다 찾아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요즘같이 콘텐츠 과포화 상태에선 눈에 띄는 차별성 있는 콘텐츠가 아니면 시청자의 주목을 받기 어렵다”며 “예능은 스타 한 사람보다는 전체적인 콘셉트와 출연진 간 케미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 제작진의 고민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05:55
연예일반

고정 예능 4개에 시청률은 0%대…추성훈 “아직 내 실력 부족해”

방송인 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이미지 소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추성훈은 1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란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여러분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아직도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자신을 향해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추성훈은 현재 tvN ‘헬스파머’, ‘차가네’, 채널A ‘셰프와 사냥꾼’, JTBC ‘혼자는 못 해’ 등 4개 예능에 고정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다만 해당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모두 0~1%대로, 시청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1 17:53
연예일반

[TVis] “돈 엄청 많으면서 없는 척”... 추성훈, 김동현 행태 폭로 (유퀴즈)

추성훈이 김동현의 ‘돈 없는 척’ 행태를 폭로했다.2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유튜브 채널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김동현은 추성훈을 향해 “형을 20년 알았는데 식습관이 사자다. 고기만 먹는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크림빵을 먹고 있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추성훈은 “아예 안 먹는 건 아니고, 가끔 먹는다. 그날이 그 가끔 먹는 날이었다”고 받아쳤다.이후 화살은 김동현에게로 향했다. 추성훈은 “동현이는 유튜브에서 동생들을 잘 챙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조회수 때문에 나오는 거지, 잘 안 챙긴다”고 폭로했다. 이어 “돈도 엄청 많으면서 없는 척한다. 같은 소속사라 얼마 버는지 다 아는데, 동현이가 제일 많이 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특히 추성훈은 “동생들 밥 사줄 때도 항상 저렴한 데만 간다. 나는 동생들 데리고 비싼 데도 가는데, 동현이는 진짜 싼 데만 간다”며 “옆에서 보면 동생들이 좀 불쌍하다”고 덧붙여 김동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동현은 “형은 가끔 보고, 나는 동생들을 거의 매일 본다. 특별한 날에는 좋은 곳도 간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한편 김동현은 과거를 떠올리며 추성훈에게 고마웠던 순간도 전했다. 그는 “일본 체육관에는 정수기가 없어서 물을 사 먹어야 했는데, 그때 너무 돈이 없어서 수돗물을 마셨다”며 “그걸 본 성훈이 형이 물을 줬다. 그때 정말 챙겨준다고 느꼈고,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폭로가 이어지던 가운데 추성훈은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 ‘유퀴즈’ 최초로 책상을 부수는 돌발 행동까지 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2:50
연예일반

[TVis] “팔찌는 포기 못 해” 추성훈, 오디오팀과 실랑이 (유퀴즈)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팔찌 집착이 웃음을 안겼다.2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웃긴 아저씨’라는 주제로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추성훈의 손목에 착용된 화려한 팔찌들을 보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동현은 “아까 오디오 감독님이 마이크를 채워주시면서 팔찌에서 소리가 난다고 몇 개만 빼자고 했는데, ‘소리 나도 팔찌는 해야 한다’고 해서 10분 정도 싸웠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들은 추성훈은 “그래서 조금 늦었다. 죄송하다”며 “최대한 소리가 안 나는 쪽으로 합의를 봤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2:30
스포츠일반

‘상대 등 밟고 점프’ UFC서 나온 명장면, 제앙 실바의 반칙이었나 “척추를 찼다면…”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명장면이 나왔다. 화제의 파이터인 제앙 실바(브라질)가 만든 장면이라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미국 MMA 전문 매체 MMA 마니아는 27일(한국시간) UFC 324에서 나온 실바와 아놀드 앨런(영국)의 싸움 중 나온 한 장면을 조명했다.실바가 3라운드 막판 앨런을 넘어뜨리고 그의 등을 밟고 점프하는 특이한 동작을 콕 집어 분석했다.대개 MMA에서는 상대를 넘어뜨린 뒤 그라운드 싸움을 이어간다. 실바가 앨런을 넘어뜨린 장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실바가 백 포지션을 점유하고 그라운드 공방을 유리하게 풀어가는 게 분명 일반적인 선택이었다.그러나 실바는 경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았던 것인지, 앨런의 등을 밟고 일어서는 ‘퍼포먼스’를 뽐냈다. 일각에서는 이 장면을 두고 ‘반칙’이 아니냐는 의문도 나왔다. 하지만 전혀 문제없는 장면으로 결론이 났다.매체에 따르면 과거 UFC 심판으로 활약했던 존 매카시는 “반칙이 아니”라며 “만약 (등에서) 뛰어내리는 대신 척추를 찼다면 확실히 반칙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실바의 이상 행동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이어졌다. 불과 몇 초 전까지만 해도 등을 밟고 도발하던 그가 앨런과 인사하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이후 옥타곤 인터뷰에서는 앨런을 향해 “우상”이라고 표현하며 존중을 표했다.김희웅 기자 2026.01.28 05:33
스포츠일반

‘UFC 입성→1년 넘게 무소식’ 최동훈, 드디어 데뷔전 잡혔다…‘4연승’ 브라질 강자와 대결

2024년 11월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입성을 확정한 최동훈이 드디어 데뷔전을 치른다.최동훈은 오는 4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7에서 안드레 리마(브라질)와 플라이급(56.7kg) 매치를 치른다. MMA 선수들의 전적을 집계하는 매체 탭폴로지에도 둘의 경기가 명시돼 있다. 아직 UFC 측의 공식 발표만 없다.최동훈은 2024년 11월 로드 투 UFC 시즌3 플라이급 우승자 자격으로 UFC와 계약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부상 등 여러 이유로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그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2025년 말에 데뷔전을 치르고 싶다는 의사를 UFC에 피력했으나 바람이 이뤄지지 않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최동훈의 UFC 데뷔전이 성사됐다. 그는 1년 5개월 만에 실전에 나서게 된다.상대는 MMA 통산 11전 전승의 강자인 리마다. 리마는 2024년 UFC에 데뷔해 4연승을 질주했다. 탭폴로지 기준 플라이급 랭킹 23위로 평가된다.2021년부터 프로 MMA 커리어를 쌓은 최동훈도 통산 9전 전승을 달리며 매서운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6.01.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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