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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문가영, 매혹적인 쇄골라인으로 드러낸 섹시 자태

배우 문가영이 아름다운 쇄골 라인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가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가영은 얇은 끈나시 블랙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매혹적인 쇄골 라인이 여성미와 함께 섹시미를 더한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26 11:34
연예일반

‘링크’ 여진구, 문가영과 연애 시작→행복한 연애 뒤 죄책감

‘링크’ 여진구가 은계훈으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링크’) 10회에서는 노다현(문가영 분)과 연애를 시작한 은계훈(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애 초보인 줄 알았던 은계훈의 직진 모드에 노다현의 마음도 요동쳤다. 여진구는 노다현과의 연애에 난생 처음 행복을 느끼지만, 그런 자신을 마주할 때마다 낯설고 미안한 마음을 내비치는 은계훈의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냈다. 여진구의 내공은 은계훈의 끝을 알 수 없는 슬픔과 무력감에 깊이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계훈은 키스 후 노다현에게 사과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생각했지만 은계훈은 여전히 주저했다. 은계훈은 비겁해질 수밖에 없는 자신의 특별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이라고 고백했고 그렇게 노다현과의 연애를 시작했다. 마음을 결정한 은계훈의 행동은 거침이 없었다. 노다현과의 관계를 궁금해하는 차진후(이석형 분)와 이은정(이봄 분)에게도 연인임을 숨기지 않았다. 은계훈은 노다현에게 “일 끝나면 반말할래”라며 예고 없는 직진 멘트도 서슴없이 날렸다. 은계훈은 노다현과 함께하면 할수록 행복했지만, 그런 자신의 모습이 낯설어 가족에게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다. 또 한의찬(이규회 분)이 은계영(안세빈 분) 사건의 용의자로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해 괴로워하는 지원탁(송덕호 분) 때문에 은계훈의 마음도 혼란스러웠다. 이어 종적을 감춘 이진근(신재휘 분)이 노다현 앞에 등장해 “넌 은계훈하고 절대 이뤄질 수 없어”라고 경고했다. 그런 가운데, 노다현은 붉은 대문 앞에서 어린 이진근과 함께 있었던 기억을 희미하게 떠올리며 공포에 휩싸였다. “니 동생의 마지막 모습을 내가 봤을지도 모른다구”라며 고백하는 노다현의 말에 충격을 받는 은계훈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링크’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06 11:18
드라마

'링크' 이석형, 대사맛 200% 살린 깨알 활약 '웃음'

배우 이석형이 여진구와 경쾌한 티키타카로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극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는 18년 만에 찾아온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다. 이석형은 탁월한 감각과 개성 있는 연기로 은계훈(여진구)의 후배 셰프 ‘차진후’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링크(타인의 감정을 공유하는 능력) 현상으로 감정을 컨트롤할 수 없어 고성과 오열, 박장대소를 반복하는 은계훈을 진정시키는 차진후(이석형)의 모습이 포착됐다. 은계훈과 가장 가깝고도 유일한 친구이자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차진후. 링크 현상 발현을 와이파이라고 표현할 만큼, 종종 겪는 일이라는 듯 갑작스럽고 엉뚱한 은계훈의 감정 반응에 꽤 익숙해하는 모습이 방송 초반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레스토랑에서 잘릴 위기에 처한 뒤 새롭게 개인 레스토랑을 차리려던 은계훈과 지화동을 찾은 차진후의 영혼 없는 리액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비닐봉지, 녹이 슬어 삐드득거리는 풍향계 소리 등 스산한 기운을 풍기는 동네를 둘러보며 막막한 심정을 영혼 없는 미소로 감춘 차진후. 휑한 지화동의 풍경과 차진후의 초점 나간 시선, 허름한 식당 건물, 당장이라도 떨어져 내릴 듯한 간판의 모습이 교차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대낮에 노숙자마저 골목길에서 노상 방뇨하는 모습에, 멍한 표정으로 되레 감탄하며 "아직 해도 안 졌는데. 짱이야 형"이라고 말하는 차진후의 엉성한 매력이 보는 내내 시청자들로 하여금 저항 없이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 또 특유의 차진 어투로 "노상방뇨 핫플레이스래"라며 맛깔 난 대사를 톡톡히 살려냈다. 곧이어 거미줄과 먼지가 수북한 빈 가게를 둘러보다 "여기서 같이 시작하자"며 두 팔 벌려 차진후를 꽉 붙잡는 은계훈과 '왜 하필 나냐'라는 표정으로 입술을 옴싹옴싹하는 차진후의 얼굴이 안방극장의 웃음을 제대로 책임졌다. 차진후와 은계훈의 경쾌한 티키타카는 쉴 새 없이 쏟아졌다. 문밖에서 기웃거리며 은계훈의 동태를 살피는 노다현(문가영 분)을 보며 정상이 아닌 것 같다며 덤 앤 더머처럼 느린 호흡의 코미디를 선보였다. 음식 맛을 평해달라는 홍복희(김지영)에 도통 빈말이라는 모르는 은계훈의 성격을 알기에 테이블 밑으로 은계훈의 다리를 붙잡아 두며 팩폭을 막으려는 모습으로 장면의 활력을 북돋았다. 이렇듯 이석형은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코믹한 상황 속 여진구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를 부지런히 오가며 자신만의 색을 구축, 강렬하게 필모그래피를 채워 나가고 있는 이석형. 수다스럽고 장난스럽게 여진구의 옆을 지키며 지화양식당의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링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6.08 16:30
드라마

'링크' 여진구, 행사장서 벌어진 문가영 향한 기이한 시그널

문가영을 향한 여진구의 기이한 시그널 링크 현상이 시작된다. 오늘(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극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에는 강한 끌림으로 마주 선 두 남녀 은계훈(여진구)과 노다현(문가영)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포착된다. '링크'는 18년 만에 찾아온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은계훈과 노다현의 링크 현상이 어떻게 시작되고, 첫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낯선 상대인 서로를 바라보는 두 남녀의 눈맞춤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먼저 스토브의 강렬한 화염에도 거리낌 없이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셰프 은계훈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훤칠한 외모는 물론 실력까지 겸비한 그는 요리하는 모습마저 하나의 퍼포먼스 그 자체,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시선은 물론 마음마저 사로잡고 있다. 반면 이벤트 회사 직원 노다현의 상황은 은계훈과 대조를 이루고 있어 흥미롭다. 북적이는 행사장을 즐겁게 이용하는 또래 여성들과 달리 먹다 남은 음식들을 정리하는 그녀에게선 생기보다는 고단함이 느껴지고 있다. 노다현의 일상은 어떤 일로 채워져 있을지 호기심을 안긴다. 그러는 순간, 요리에 열중하던 은계훈의 집중이 흐트러지고 있다. 빠르게 움직이던 손길이 멈춰질 만큼 그의 마음에 낯선 감정이 불쑥 침범한 것. 무언가 유쾌하지 않은 감정에 사로잡힌 듯한 표정이 혹시 그가 이 순간 노다현의 감정을 느낀 것인지 흥미진진한 궁금증이 서린다. 우연히 마주 선 두 사람에게선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이라고 하기엔 어딘가 애틋함이 깃들어 있다. 고단한 하루를 보낸 노다현과 그녀와 같은 감정을 느끼며 지그시 바라보는 은계훈의 눈빛이 교차된 찰나, 이들에게 어떤 감정이 공유됐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이날 은계훈과 노다현은 같은 감정이 공유된 나머지 한숨을 쉬는 타이밍마저도 똑같은 신기한 일을 경험한다. 때문에 서로가 남다르게 각인 될 수밖에 없을 터. 쌍둥이 여동생과 나누던 링크 현상을 18년 만에 느낀 은계훈이 이 감정의 출처가 노다현임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다. 낯선 여자의 감정이 링크된 셰프 여진구와 버거운 삶을 고군분투 중인 문가영의 기막힌 인연의 서막은 '링크'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6.06 10:03
연예일반

여진구X문가영 ‘링크’ 더 맛있게 즐기는 3가지 방법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의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내일(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링크’)가 드라마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출발점이 다른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 어느 날 한 사람의 감정을 같이 느끼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링크’는 낯선 여자 노다현(문가영 분)의 감정을 공유하게 된 ‘지화양식당’ 셰프 은계훈(여진구 분)과 감정이 읽히는 줄 모른 채 스며드는 수습직원 노다현의 로맨스를 그린다. 여타의 로맨스 드라마와 달리 ‘링크’에서는 처음 느껴보는 떨림과 주체할 수 없이 요동치는 설렘 등 사랑의 쓴맛과 단맛을 두 사람이 가감 없이 공유한다. 감정공유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이 색다른 설렘을 선사, 과연 어디까지가 진짜 제 감정이고, 어디까지가 침범당한 감정인지, 혼돈 속 피어나는 로맨틱한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예정이다. #지화동의 비밀과 반전의 미스터리 극이 펼쳐질 지화동에 숨겨진 비밀과 반전의 이야기 역시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다. 극 중 은계훈과 노다현이 살게 될 지화동은 어느 누군가에겐 소중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곳일 수 있지만, 어느 누군가에겐 잊고 싶은 트라우마의 온상지다. 이에 저마다의 사연과 비밀을 품은 지화동이라는 동네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지는 터. ‘링크’는 어릴 적 지화동에서 살았던 은계훈이 18년 만에 돌아오면서 오랜 시간 묻혀 모두의 기억에서 퇴색된 비밀과 반전을 맞닥뜨린다. 더불어 이 비밀이 노다현의 잃어버린 기억과도 관통하고 있어 회를 거듭할수록 밝혀지는 진실과 더해지는 미스터리로 재미를 배가한다. #여진구X문가영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완성할 이야기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부터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미스터리한 서사까지 시청자 앞에 다양한 장르의 맛을 선사할 ‘링크’는 여진구와 문가영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의 연기 시너지는 물론 비주얼과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여기에 예수정(나춘옥 역), 김지영(홍복희 역), 송덕호(지원탁 역), 이봄소리(황민조 역) 등 세대를 초월한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도 예고, 극의 세계관을 매력적으로 빛낼 작정이다. 이에 여진구와 문가영을 비롯한 배우들의 활약으로 전무후무한 로맨스의 서막을 올릴 ‘링크’ 첫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다. 내일(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6.05 13:45
연예일반

여진구X문가영 '링크', 6월 6일 디즈니+ 공개

디즈니+가 여진구와 문가영의 로맨스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를 6월 6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24시에 공개된다.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18년 만에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링크 현상이 다시 시작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기쁨, 슬픔, 아픔을 함께 느끼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이다. 배우 여진구와 문가영이 1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며 관심을 모았다. 여진구는 수려한 비주얼과 빼어난 요리 실력을 가진 셰프 은계훈으로 분해 18년 만에 다시 찾아온 타인의 감정이 공유되는 ‘링크’ 현상으로 고뇌에 빠진 캐릭터를 연기한다. 문가영은 은계훈의 레스토랑 지화양식당의 수습직원 노다현 역을 맡았다. 은계훈으로부터 감정을 고스란히 읽히는 인물로 각박한 세상살이지만 늘 웃는 얼굴로 견디며 고군분투 살아간다.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6월 6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6.02 17:18
연예일반

여진구-문가영 주연 ‘링크’, “감정이 와이파이처럼 연결된다?” 6일 디즈니+ 공개

디즈니+가 여진구와 문가영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담아낸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를 오는 6일부터 매주 월, 화 24시에 공개한다.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18년 만에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링크 현상이 다시 시작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기쁨, 슬픔, 아픔을 함께 느끼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이다.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프, 소년심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홍종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수상한 파트너, 내 연애의 모든 것 등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오가는 탄탄한 극본을 보여준 권기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여진구와 배우 문가영은 1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SBS 자명고와 KBS1 명가에서 아역으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여진구는 수려한 비주얼과 빼어난 요리 실력을 갖춘 셰프 ‘은계훈’으로 분해 18년 만에 다시 찾아온 타인의 감정이 공유되는 ‘링크’ 현상으로 고뇌에 빠진 캐릭터를 연기한다. 문가영은 은계훈의 레스토랑 지화양식당의 수습직원 ‘노다현’ 역을 맡는다. 은계훈으로부터 감정을 고스란히 읽히는 인물이다. 극 중 다현은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가지게 된다. 이런 두 사람이 만나 감정이 연결되는 순간 펼쳐지는 색다른 판타지 로맨스는 설렘을 전한다. 링크 현상 속에 담긴 미스터리와 휴머니즘으로 가득한 이야기 전개도 기대를 모은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6.02 16:06
연예일반

[포토] 김지영X'문가영 '세대를 점령한 사랑꾼'

배우 김지영과 문가영이 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월화극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링크’(연출 홍종찬)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로 여진구, 문가영, 김지영, 송덕호, 이봄소리 등이 열연한다. 6일 첫 방송. <사진=tvN 제공>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02/ 2022.06.02 15:47
연예일반

[포토] 김지영X'문가영 '컬러를 지배한 여인들'

배우 김지영과 문가영이 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월화극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링크’(연출 홍종찬)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로 여진구, 문가영, 김지영, 송덕호, 이봄소리 등이 열연한다. 6일 첫 방송. <사진=tvN 제공>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02/ 2022.06.02 15:47
연예일반

[포토] 송덕호X이봄소리 '우린 링크 요정'

배우 송덕호와 이봄소리가 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월화극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링크’(연출 홍종찬)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로 여진구, 문가영, 김지영, 송덕호, 이봄소리 등이 열연한다. 6일 첫 방송. <사진=tvN 제공>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02/ 2022.06.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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