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영과 문가영이 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월화극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링크’(연출 홍종찬)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로 여진구, 문가영, 김지영, 송덕호, 이봄소리 등이 열연한다. 6일 첫 방송. <사진=tvN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