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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제베원→‘명예영국인’ 백진경까지 악성 루머에 몸살…“깊은 상처, 선 넘는 행위 자제 부탁” [종합]

연예계가 각종 악성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피해 연예인들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20일 그룹 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는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웨이크원은 “당사는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모욕, 명예훼손,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확산되면서 아티스트 본인들은 물론 이들을 아껴주는 팬 여러분의 마음에도 깊은 상처가 남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권과 명예를 보호하는 것이 소속사로서의 가장 큰 책무임을 통감하며, 이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선임하여 현재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근거 없는 비방, 인신공격, 개인정보 노출 등 선을 넘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도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지난 19일 소속사 두호코퍼레이션은 “현재 소셜미디어(SNS) 및 온라인상에 게시·확산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명예영국인 백진경님 관련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소속사는 이어 “해당 게시물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악의적 의도를 가진 불법 행위”라며 “당사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어떠한 합의나 조정 없이 즉시 민·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즉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앞서 많은 연예인이 각종 가짜 뉴스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최근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 배우 김승수는 난데없는 결혼설이 불거지며 직접 사실을 부인하기도 나서기도 했으며, 배우 태진아, 신애라 등이 사망설에 시달리기도 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09:40
예능

최여진, ‘사이비설·한화 2세설’ 등 남편 루머 해명 “법무팀서 전화 와” (‘관종언니’)

배우 최여진이 남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쿨하게 해명했다.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조혜련과 최여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여진은 남편을 둘러싼 ‘사이비설’, ‘한화 2세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여진은 “(남편이) 수상 레저 업체를 (운영)하는데 가평 사이비 중에 업체 이름과 비슷한 이름이 있어서 엮이게 됐다. 그리고 생일 왕관도 썼는데 오해를 받았다”면서 “오히려 그쪽(사이비) 법무팀에서 전화가 왔다. ‘제발 아니라고 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화 2세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여진은 “우선은 (남편의 대머리) 머리 스타일 영향도 있는 것 같고”라며 “여의도 불꽃 축제가 한화에서 주최하는 건데 그 때 우리 배를 끌고 갔다. 인맥이 있어야 배를 내릴 수 있는데 우린 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우연이 겹쳐서 한화 2세설이 떠돈거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칼에 정리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23:50
NBA

‘누가 데려가나’ MEM 모란트, 팔꿈치 부상으로 3주 결장→트레이드 마감까지 코트 비운다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 가드 자 모란트(27)가 트레이드 루머 속에 팔꿈치를 다쳐 당분간 코트를 비운다.미국 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구단의 발표를 인용, “멤피스 스타 가드 모란트가 왼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 염좌로 최소 3주를 결장한다”며 “이는 모란트가 트레이드 마감일인 2월 5일까지 결장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홈경기 중 블록을 하다 왼팔을 다쳤다.모란트는 이달 초부터 트레이드 루머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지난 2019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멤피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한동안 팀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올해의 신인상을 시작으로 올-루키 퍼스트팀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남다른 출발을 했다. 이후 올스타로도 2차례 뽑히는 등 스타로 인정받았다.하지만 모란트는 올 시즌 20경기 평균 19.5점 8.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야투 성공률(41.0%)과 3점슛 성공률(23.5%)은 데뷔 후 가장 낮은 수치다. 무엇보다 코트 안팎으로 잡음이 많다, 모란트는 시즌 중 투오마스 이살로 감독, 팀 동료와도 언쟁을 벌이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각종 부상으로 제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애를 먹기도 했다.이달 초 처음으로 모란트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제기한 ESPN은 “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모란트에 대한 관심은 미지근한 수준이었다. 부분적으로는 그의 출전 가능성 문제 때문이었다”면서 “그는 징계와 다양한부상으로 인해 2023~24시즌 이후 79경기만 출전했다”라고 짚었다.한편 모란트는 최근 자신의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내 등에 (멤피스) 로고가 있다. 내가 정확히 어디에 있고 싶은지 보여준다”면서 잔류를 선호한다고 답한 바 있다. 모란트는 멤피스와 2028년까지 계약된 상태고, 잔여 연봉은 8700만 달러(약 1265억원)에 달한다.김우중 기자 2026.01.25 08:23
해외축구

[오피셜] PSG 이강인, 곧 복귀한다…현지 매체 “큰 힘이 될 것”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미드필더 이강인(24)이 훈련에 복귀했다. 최근 각종 이적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경기 도중 불의의 부상까지 당한 그는 훈련에 매진하며 팀의 다음 일정에 합류하기 위한 단계를 착실히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도 이강인의 복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속팀은 이강인의 훈련 사진을 게재했다.PSG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파리스 팀은 ‘PSG 선수단은 팀의 훈련장으로 복귀하면서 무거운 마음으로 가득했을 것’이라면서도 ‘PSG 선수단에게는 두 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 이후 부상으로 경기에 결장했던 이강인이 복귀했다. 그는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돌입했다. 주앙 네베스 역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팀에 합류했다’고 21일(현지시간) 전했다.이강인은 최근 부상을 당해 PSG 전력에 이탈했다. 그는 지난달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CR 플라멩구(브라질)와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왼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전반 35분 상대 선수의 무릎에 허벅지를 강하게 맞았다. 결국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이강인의 복귀는 PSG에 반갑다. 부상 당시 구단 공식 메디컬 리포트에 따르면, 이강인은 예상대로 왼 허벅지 부상을 당했는데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었다. 실제 이강인은 인터콘티넨털컵 경기 이후 피치를 밟지 못하고 있던 상황. 이러한 가운데, PSG는 구단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이강인의 훈련 사진을 올렸다. 파리스타임도 ‘이강인의 합류는 PSG의 공격 로테이션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강인을 둘러싸고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보도한 바 있다. AT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PSG는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다는 관측도 이어지고 있다.PSG는 오는 24일 AJ 오세르와 정규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벌인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2 13:04
해외축구

레알 악동 공격수의 변화…비판 속에서도 다소 성숙한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팬들은 선수 욕할 권리 충분히 있어” 무슨 사연 있었길래

"최근 며칠 동안은 야유와 루머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가 최근 자신과 관련한 각종 비판에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AS모나코(프랑스)와 벌인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6-1 완승을 거뒀다. 홈에서 모나코를 잡고 UCL 16강 직행을 목표로 하는 레알은 조 2위(5승 2패·승점 15)로 도약했다.승리의 일등공신은 공격수 비니시우스였다. 그는 이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경기 초반부터 모나코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측면과 중앙에서 골고루 활약하며 모나코 수비를 흔들었다. 상대 수비의 자책골을 끌어내기도 했다. 후반 18분 상대 중앙 페널티 박스 인근에서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도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경기 종료 후 현지 언론의 관심은 비니시우스에게 집중됐다. 최근까지 레알의 지휘봉을 잡았던 사비 알론소 감독의 해임 사건과 관련하여 비니시우스가 직접적인 단초를 제공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알론소 감독 재임 기간 비니시우스가 팀 내 불화를 일으켰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최근 레반테와의 홈 경기에서 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비니시우스는 공동취재구역(믹스드존)에서 현지 취재진과 만나 그동안 자신에게 쏟아진 비난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아스(as)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며칠 동안은 모두에게나 나에게나 매우 힘들었다"면서 "(팬들의) 야유와 나와 관련한 (각종 소문을) 말하는 사람들 때문이었다. 나는 경기장 밖에서의 행동이 아니라 경기장 안에서의 플레이로 주목받고 싶다"고 말했다.다만 비니시우스는 "그들에게는 그럴 권리(선수에게 야유를 보내는 것)가 있다는 걸 안다. 비싼 돈을 지불하고 티켓을 얻어 경기장에 오는 것이지 않나. (지나친 야유를 보내는 게 이해가 안 되긴 하지만"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계속 싸워서 승리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비니시우스는 알론소 감독의 경질과 관련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비니시우스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나는 그저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바칠 뿐"이라며 "나는 늘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왔다. 다른 선수들이 골을 터뜨리는 것이 필요할 때는 어시스트하려고 노력했고, 수비를 해야 할 때는 수비를 하려 했다"고 말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1 15:05
해외축구

레알 악동 공격수, 득점 후 팬들 환호 외면하고 감독에게만 향했다…비니시우스에게 무슨 일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브라질)가 결정적인 활약을 펼쳐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스페인 현지에서는 비니시우스를 둘러싸고 루머들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그를 곱게 보지 않는 시선들이 많았다. 이러한 가운데, 비니시우스는 득점을 하고도 팬들을 외면한 채 세리머니를 해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AS모나코(프랑스)와 벌인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6-1 완승을 거뒀다. 홈에서 모나코를 잡고 UCL 16강 직행을 목표로 하는 레알은 조 2위(5승 2패·승점 15)로 도약했다.비니시우스가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모나코를 강하게 밀어붙인 레알 공격의 선봉장이었다. 그는 이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첫 공격 포인트는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26분께 나왔다. 왼쪽을 침투한 뒤 날카로운 키 패스로 킬리안 음바페의 득점을 도왔다. 후반 6분에는 중앙 페널티 박스에서 프랑크 마스탄투오노의 득점을 돕는 도움을 기록했다.후반 10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던 비니시우스는 기어코 자신의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18분 상대 중앙 페널티 박스 인근에서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도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코어는 5-0. 이어 레알은 모나코에 한 골을 실점했지만, 경기 후반 주드 벨링엄이 쐐기골을 넣으며 5점 차 넉넉한 승리를 매조졌다.이날 경기 화제의 순간은 비니시우스가 득점을 했을 때 나왔다. 비니시우스는 골을 넣고도 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그의 동료가 비니시우스의 이름을 연호하며 기뻐하는 관중들에게 데려가려 했는데도 불구하고 비니시우스는 무시한 채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감독에게만 향했다. 현지 매체 텔레그래피는 ‘비니시우스는 침묵 속에서 표현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이유가 있었다. 최근 비니시우스는 ‘레알 감독 스캔들’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의 지휘봉을 잡는 동안 비니시우스가 팀 내 불화를 일으켰다는 것. 각종 이기적인 행동으로 팀의 분위기를 해치고, 결국 알론소 감독의 경질에 단초를 제공했다는 것. 이러한 이유로 인해 비니시우스는 최근 홈 경기장에서 열린 레반테와 경기에서는 홈 팬들에게 야유를 받기도 했다. 비니시우스는 모나코와의 경기를 끝낸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그 동안의 논란, 그중에서도 지난 경기에서 야유를 받았던 것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현지 매체 아스(as)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최근 며칠은 나에게 무척이나 힘들었다. (팬들의) 야유와 나와 관련한 (각종 소문을) 말하는 사람들 때문이었다”고 밝혔다.알론소 감독 경질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서는 직접적으로 입을 열지 않았다. 비니시우스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나는 그저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바칠 뿐”이라며 “나는 늘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왔다. 다른 선수들이 골을 터뜨리는 것이 필요할 때는 어시스트하려고 노력했고, 수비를 해야 할 때는 수비를 하려 했다”고 말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1 13:40
뮤직

SM, 에스파·NCT 위시 등 소속가수 악플러 아이디 박제 초강수 [전문]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라이즈, 엔시티 위시 등 소속 가수들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이들에 대해 아이디 박제 등 초강수로 대응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X(구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지했다.SM은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X 계정의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에스파, 라이즈, 엔시티 위시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X 계정 11개의 아이디와 닉네임 일부를 공개했고, 이들 계정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또 SM은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하여도 각종 SNS 플랫폼에 업로드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하여,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에서는 최근X(舊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ㆍ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KWANGYA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X 계정의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고, 특히 aespa, RIIZE, NCT WISH에 대한 위와 같은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게시ㆍ작성해 온 X사용자 총 11개 계정의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이번 고소장 제출을 비롯, 당사는 현재 aespa, RIIZE, NCT WISH 외의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하여도 각종 SNS 플랫폼에 업로드 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하여,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X 뿐만 아니라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다음 카페,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엠엘비파크, 에프엠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ㆍ유포하는 행위, 조롱ㆍ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2026년에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0 17:16
NBA

상황이 이런데 LA 올림픽을 뛰고 싶다고? 모란트, 차기 행선지로 마이애미 급부상

트레이드 루머에 휩싸인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플레이어 자 모란트(27·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마이애미 히트행 가능성이 떠올랐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모란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은 다양하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새크라멘토 킹스, 밀워키 벅스 등이 대표적이지만, 최근 마이애미가 모란트와 그의 측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급부상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라고 밝혔다.2019~20시즌 NBA 신인왕 출신인 모란트는 멤피스의 간판이나 다름없다. 7시즌 통산 경기당 평균 22.4점 4.6리바운드 7.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19.0점 7.6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다만 전체적인 생산성이 떨어졌고, 코트 안팎에서 각종 구설에 휩싸이면서 선수 가치는 크게 하락했다. 현재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 중이지만, 트레이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야후스포츠는 '마이애미는 역사적으로 NBA에서 가장 세심하고 체계젹인 구단 중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이는 다양한 출전 정지로 34경기를 결장한 모란트에게 매력적인 발전 요소'라며 '모란트는 또한 미국 대표팀 감독을 겸임하는 에릭 스폴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품고 있다. 모란타는 2028년 LA 하계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뛰고 싶어 한다. 마이애미의 베테랑 선수층은 추가적인 매력 포인트이자 모란트가 갈망하는 요소'라고 부연했다.관건은 역시 트레이드 대가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멤피스는 모란트에 대한 이적 제안을 처음으로 검토 중'이라며 '여러 팀이 모란트에 대한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멤피스는 드래프트 지명권과 유망주를 먼저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5 10:56
OTT

“중국인에 공산당?”…안성재 겨냥 루머에 ‘흑백요리사’ 측 법적 대응 [왓IS]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 셰프를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제작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6일 ‘흑백요리사’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프로그램 방영 이후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댓글, 개인 SNS 계정으로의 비방 메시지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도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는 행위”라고 밝혔다.이어 “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과 SNS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 중”이라며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제작사의 이 같은 입장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안성재를 비롯한 일부 셰프들을 향한 비방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안성재의 말투가 어눌하다”, “한국어 억양이 중국인 같다”, “안성재라는 이름의 한자가 화교들이 많이 쓰는 글자”라는 등 사실과 무관한 주장을 제기해 왔다.또 안성재가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중식 대가들에게 유독 후한 평가를 한다거나, 나아가 중국 공산당과 연관돼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는 등 루머가 확산되는 상황이다.한편 안성재는 1994년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이민한 재미교포 1.5세로, 국적은 미국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6 16:41
연예일반

28기 정희♥광수, 병원 홍보? 요트 소유설?... “그냥 웃기다”

‘나는솔로’ 28기 돌싱특집 정희, 광수 커플이 각종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정희는 “1화 때부터 ‘병원 홍보하러 방송에 나왔다’며 말들이 많았는데, 방송 후반으로 갈수록 댓글에 대해서 영향을 안 받게 됐다”고 털어놨다.그는 “결혼 5년 만에 이혼하면서 28억 받아 갔다”, “치과 개원해 주니 한 달 만에 이혼 소송” 등 확인되지 않은 댓글들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는 말들은 ‘그냥 웃기다’하고 만다. 굳이 언급할 필요성도 자체도 없는 것 같다”고 쿨한 대처를 보였다정희와 최종 커플로 이어진 광수 역시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말했다. 그는 “사촌 형이 백씨 성을 가진 부장판사”라는 소문에 대해 “친척 형이 아니다. 그분이 정말 백씨면, 백씨는 하나기 때문에 친척이긴 합니다만 제가 뵌 분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또한 요트 소유설에 대해서도 “요트는 유지비만 해도 1년에 몇억 원이 든다. 제 소유의 요트는 없다”고 강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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