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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임윤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 원 기부

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2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남, 울산 등 영남 지역에 전달되어, 피해 복구 작업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임윤아는 2010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으며, 2015년에는 전국 71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이후에도 코로나19 피해 지원, 백혈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기부 활동에 참여해왔으며, 연말 나눔 캠페인 광고에 재능기부로 동참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8 13:18
예능

거미 “조정석, 엄마와 내 험담 해” 남편 폭로 (‘미우새’)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에 대해 폭로한다.거미는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등장해 남편 조정석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거미는 모벤져스를 위해 히트곡 메들리를 열창해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거미의 감미로운 노래에 푹 빠진 모벤져스는 “이렇게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거미의 노래에 감동한 지민 어머니는 딸의 결혼식 축가를 거미가 해준다는 소식에 감사를 거듭 표했다. 그러나 거미는 “내가 축가를 한다는 사실을 기사로 알았다”면서 당일 스케줄을 봐야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이를 들은 지민 어머니는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축가 섭외에 나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 거미는 화제가 되었던 남편 조정석과의 첫 듀엣 무대에 대해 “남편과의 첫 무대에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남편의 노래 실력을 평가해달라는 서장훈의 질문에 전문가다운 답변을 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조정석이 딸을 위해 자장가를 녹음하는가 하면 마술 공연까지 펼친다”며 남편의 딸바보 일화를 공개한 거미는 “사실 남편이 엄마와 내 험담을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은 23일 오후 8시 55분.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1 20:46
뮤직

조정석 추정 유튜버, 조정석 출연 로코베리 신곡 MV 리뷰

히트 프로듀서 로코베리의 신곡 ‘물망초(勿忘草)’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0일 조정석으로 추정되는 유튜버 댕이 아빠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로코베리(로코, 베리)의 신곡 ‘물망초(勿忘草)’ 뮤직비디오 리뷰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이번 ‘물망초(勿忘草)’ 뮤직비디오는 겨울의 정령으로 분한 로코와 인간인 조정석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코와 조정석은 손조차 잡기 힘든 겨울 정령과 인간의 애틋하면서 색다른 서사를 표현했다. 조정석은 데뷔 첫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로코와 신선한 시너지를 완성했다.이날 공개된 리뷰 영상에서 댕이 아빠는 뮤직비디오에 깊게 몰입해 생생한 감상평을 전했다. 로코가 화면에 등장하자 아름다운 비주얼과 영상미에 감탄한 그는 “가장 추운 겨울밤, 그들은 사랑의 불꽃을 피우는 얼음의 심장을 지닌 겨울 정령에 대해 속삭인다”라는 자막을 나지막한 목소리로 읊어 보는 이들을 이입하게 했다.설원에서 로코를 찾아 헤매다 낙오되는 조정석의 모습에는 “겨울 정령을 처음 본 곳이 여기지 않을까. 그래서 여기서 그녀를 찾고 있는 것 같다”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이어 얼어가는 조정석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불을 지피고 녹아버린 로코가 물망초라는 꽃으로 남게 되는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댕이 아빠는 “선물 받았던 빨간 목도리를 다시 조정석 씨에게 해줬다. 이제 떠나려나 보다”라고 해 몰입감을 더했다.뮤직비디오 감상을 마친 댕이 아빠는 “감명 깊게 들었다. 영상미에 놀랐다. 한 편의 동화를 본 것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또 주인공으로 열연한 조정석과 로코에 대해서는 “조정석 씨 너무 잘봤고 응원하겠다. 로코 씨는 가수이면서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잘하시는지 놀랐다. 여러분들도 뮤직비디오 감상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로코베리가 지난 2일 발매한 신곡 ‘물망초(勿忘草)’는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뜻으로, 로코베리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색과 아련한 정서가 돋보인다. 앞서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을 통해 인연을 맺은 로코베리와 조정석이 ‘물망초(勿忘草)’ 뮤직비디오로 특별한 음악적 케미를 이어가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1 17:12
뮤직

[IS인터뷰] 로코베리 “‘물망초’ MV 속 조정석 연기 보며 울었죠”

“레트로에 대한 향수는 늘 있는 것 같아요. 시대가 좋아지고 발전하면서 낭만보단 세련됨이 돋보이는 세상이라 해도, 저는 우리 작업에서 ‘낭만’이라는 걸 잃지 않고 싶어요.”(로코)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거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폴킴 ‘안녕’, 소유 ‘아이 미스 유’ 등 인기 드라마 OST 명곡을 비롯해 최근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 가수 조째즈의 데뷔곡 ‘모르시나요’까지. 무수한 인기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 히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로코베리가 1년 8개월 만에 신곡 ‘물망초’로 돌아왔다.“그동안 다른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하면서도 우리 곡에 대한 고민을 늘 하고 꾸준히 작업하고 있었어요. 로코의 목이 조금 좋지 않아 회복하느라 공백이 길어진 면도 있지만, 지금 가장 들려드리고 싶었던 곡을 선보이게 됐어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로코베리만의 색깔을 입힌 곡입니다.”(베리)로코베리는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는 듯, 때마침 제법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베리는 “뮤직비디오 주요 배경이 설원인데, 늦게 찾아오는 봄이 오히려 반갑다”며 반색했다. ‘물망초’는 서정적인 음색과 멜로디로 꿈같은 사랑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 분명 2025년 발매된 신곡인데 2025년 곡 같지 않은 레트로 분위기가 곡을 감싼다. 전주부터 시작되는 로코베리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색은 아련한 정서로 리스너의 마음을 저리게 한다. 곡의 주요 테마인 레트로 감성은 뮤직비디오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배우 조정석과 로코가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분해 광활한 설원 속 이루어질 수 없는 물망초 같은 사랑을 한 편의 뮤직드라마로 그려냈다. 베리는 “영상을 먼저 보신 다음에 음원을 들어주시면 곡의 느낌이 더 잘 전해질 것”이라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으로 로코베리와 인연을 맺은 조정석은 ‘물망초’ 뮤직비디오에서 역대급 열연을 해냈다. 이에 대해 베리는 “(조)정석이가 울 때 같이 울었다. 촬영 현장을 보면서 운 적이 처음이었다. 워낙 연기를 잘 하지 않나.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슬프더라. ‘이게 조정석의 힘이구나’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로코 역시 “상상 이상으로 너무 잘 이끌어주셨다. 현장에서 받은 교감이 엄청났다. 내가 직접 쓴 멜로디, 가사를 실제로 부르고 그 스토리를 연기한 건데 정석 오빠가 ‘물망초’의 서사를 진짜처럼 느껴지게 만들어 준 것 같다. 그래서 더 이 노래가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모처럼의 신곡에 대해 이어진 리스너의 호평과 따뜻한 반응에 대해서도 고마워했다. “사실 많은 뮤지션들이 그렇듯 우리도 우리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었고, 어떤 곡은 사랑받고 어떤 곡은 그렇지 않은 가운데서 때로는 자책하게 되기도 하는데 이번 곡에 대해 초반부터 반응을 보내주셔서 참 감사해요. 다시 소리를 내게 되기까지 포기하고 싶은 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맡은 게,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최선을 다 하고 싶었어요. 이제 막 발매됐으니 어쩌면 이제 배가 떠난 건데, 그 마음에 대해 더 앞으로 나아가라고 보내주시는 동력인 것 같아요.”(로코) 2014년 1집 ‘퍼스트 러브’로 데뷔한 로코베리. 동료로 만나 지금은 부부 사이인 두 사람은 작업 스타일이나 속도가 워낙 달라 “우사인 볼트(베리)와 나무늘보(로코)”라고 자평했지만,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오며 쌓아온 합과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꾸준히 좋은 음악을 선보이면서 업계 손꼽히는 히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베리는 “26년째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데, 로코를 만나 시너지를 내 더 좋은 음악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되 우리만의 색깔, 특히 로코에게 담겨 있는 아티스트적인 면모도 계속 지켜 가고 싶다”고 말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07 05:35
뮤직

로코베리 ‘물망초’ 차트 녹이나…실시간 상위권 진입

히트 프로듀서 로코베리가 신곡 ‘물망초(勿忘草)’로 음원 차트 순항을 시작했다.로코베리(로코, 베리)가 지난 2일 발매한 신곡 ‘물망초(勿忘草)’는 3일 오전 7시 기준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멜론 발매 1주 내 최신 차트 상위권에도 진입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물망초(勿忘草)’는 로코베리가 1년 8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으로 서정적인 음색과 멜로디로 꿈같은 사랑 이야기를 풀어냈다. 로코베리와 전작 ‘우산을 쓰고(Rain)’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이유진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로코베리만의 감성적인 음악색이 아련한 정서를 이끌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이에 로코베리는 앨범 소개글에서 “그동안 다른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하면서도 저희의 앨범을 꾸준히 만들고 있었는데 지금 가장 들려드리고 싶었던 곡을 발매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로코베리만의 색깔을 입힌 곡”이라며 이번 신곡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표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물망초(勿忘草)’ 뮤직비디오는 배우 조정석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이상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로코베리와 시너지를 이뤘다. 특히 조정석은 애틋한 감정 연기뿐만 아니라 호소력 짙은 내레이션으로 단편영화 같은 서사를 전했다. 여기에 해외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겨울 설원을 담아낸 아름다운 영상미가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로코베리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폴킴의 ‘안녕’, 소유의 ‘I Miss You(아이 미스 유)’ 등 숱한 드라마 작품의 OST 명곡을 탄생시키며 ‘믿고 듣는’ 프로듀서이자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로코베리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 가수 조째즈의 데뷔곡 ‘모르시나요’가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04 14:16
예능

하정우·안유진·아이유까지 ’빠더너스’ 문상훈에 빠지다 [줌인]

말발로 현혹시킨다.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이 타격감 있는 센스있는 입담, 병맛 개그로 유튜브 세상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톱스타들도 이끌리듯 그의 채널을 찾는다. 문상훈은 스케치 코미디 크루 ‘빠더너스’와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이끌고 있으며 유튜버 겸 배우, 코미디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방송인이다. ‘빠더너스’ 멤버는 그를 포함해 총 6명이나 채널의 인지도를 가장 크게 높이는 데는 문상훈의 활약이 컸다.‘빠더너스’는 2016년부터 동명의 채널에서 짧은 코미디 영상을 선보이기 시작해 현재는 구독자가 184만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빠더너스’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핑계고’, ‘살롱드립’과 같은 토크쇼 형식의 영상도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게스트와 함께 콩트식 토크를 펼치거나 문상훈 홀로 짧은 스케치 코미디를 선보이는 영상들이 인기가 많다. 배우 하정우를 비롯해 배두나, 박정민, 박보영, 가수 아이유,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지젤, 아이브의 안유진 등 톱스타들이 ‘빠더너스’에 출연해 문상훈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콩트를 선보였다.문상훈의 매력은 게스트와 치고받는 입담과 재치 넘치는 언어감각이다. 문상훈이 게스트와 펼치는 콩트는 짜인 대본대로 진행되는데 이때 절묘한 리듬감이 만들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하정우가 출연해 문상훈과 ‘별명 짓기 배틀’을 펼친 영상이 대표적이다. 영상에서 하정우가 “요즘엔 인정할 때 ‘킹정’이라고 하지 않나. 별명으로 ‘킹정은’ 어떠냐”고 던지자, 문상훈은 “정우 배우님은 브래드 피트처럼 사랑받는 배우니까 ‘브대두 피트’ 어떠냐”고 받아치는 식으로 콩트를 벌인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지어준 웃긴 별명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티키타카를 펼치는데 진땀을 흘리는 두 사람의 표정을 잡는 장면이 빠르게 교차 편집된 부분도 재미 포인트다. 이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263만회를 기록했고, 엑스(구 트위터)에서는 3800회 리트윗되기도 했다.안유진이 ‘뿅뽕 지구오락실’에서 나영석 PD가 “안유진”이라고 부르자 성을 빼고 “유진아”라고 불러달라고 한 데서 착안해 기획된 문상훈과 안유진의 “안유진” “유진아”를 둘러싼 티키타카 영상도 최근 큰 화제를 모았다. 문상훈은 아이유가 출연했을 때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선물로 주고 직접 쓴 손 편지를 선물하는 등 진정성을 드러내 게스트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문상훈의 남다른 입담은 게스트 없는 원맨쇼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된다. 최근 공개된 ‘2025 유행할 신조어 예측’ 영상에서 문상훈은 ‘손절미’(손절하고 싶어지는 특징), ‘위쑤시개’(스트레스 받을 때 먹는 매운 음식들), ‘랜선생님’(랜선 상 비대면으로 만났지만 큰 가르침을 주는 사람) 등의 지어낸 말을 맛깔난 제스처와 특유의 말솜씨로 소개해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문상훈은 유튜버 뿐 아니라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D.P.’ 시즌1, 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낭만닥터 김사부3’, ‘닭강정’ 등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신인가수 조정석’ ‘주관식당’ 등 예능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도발을 하고 또 도발을 당하는 건 흔한 코미디의 패턴이지만 문상훈의 언어적 감각이 굉장히 좋고 상대를 관찰해서 모사하는 능력도 탁월하다보니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선을 넘지 않는 정도로 코미디의 수위도 잘 지켜내고 있고 감수성과 센스도 지니고있어 사람들의 호응을 얻는 것 같다”고 짚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2.27 06:05
뮤직

조째즈 ‘모르시나요’, 유튜브 뮤직 1위→최단기간 노래방 차트 톱3

가수 조째즈가 각종 차트를 점령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조째즈가 지난달 발매한 데뷔 싱글 ‘모르시나요’는 이달 22일 기준 한국 유튜브 뮤직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했고, 24일 기준 TJ 미디어 노래방 차트에서 최단 기간 내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또한 ‘모르시나요’는 멜론 실시간 차트 최고 2위, 톱100 차트 최고 3위에 이어 일간, 주간 차트에도 안착했으며, 지니 실시간 차트 1위,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벨365 차트 내 벨소리 및 컬러링 부문 1위 등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음원과 함께 ‘모르시나요’의 뮤직비디오 및 관련 숏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하며 연일 막강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코미디언 홍윤화가 조째즈를 패러디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번 ‘모르시나요’를 직접 프로듀싱한 히트 메이커 로코베리와 신예 조째즈의 남다른 음악적 인연도 눈길을 끈다. 소속사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째즈가 사장으로 있는 바에 로코베리가 우연한 계기로 방문하면서 음원 발매를 제안하게 됐고, 이에 따라 조째즈는 데뷔곡 ‘모르시나요’로 이례적인 성과를 쓰며 신흥 음원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한편, ‘모르시나요’는 지난 2013년 발매된 다비치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자인 로코베리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조째즈는 허스키한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 유일무이한 감성으로 ‘모르시나요’를 재탄생시키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떠올랐다.로코베리는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물망초’를 발매하고, 음원과 함께 배우 조정석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25 15:24
뮤직

로코베리, 내달 2일 신곡 ‘물망초’ 발매... 조정석 MV 지원사격

히트 프로듀서 로코베리의 신곡에 배우 조정석이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지원 사격한다.로코베리(로코, 베리)는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신곡 ‘물망초(勿忘草)’를 발매하고,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물망초(勿忘草)’는 로코베리가 지난 2023년 7월 발매한 ‘우산을 쓰고(Rain)’ 이후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번에 음원과 함께 해외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제작,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로 입체적인 감정선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물망초(勿忘草)’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조정석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조정석은 로코베리를 위해 흔쾌히 데뷔 후 첫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했으며, 섬세한 감정 연기로 곡의 느낌을 배가했다는 전언이다.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한 이래, 뮤지컬 ’헤드윅‘,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파일럿‘, 드라마 ’질투의 화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세작, 매혹된 자들‘ 등 뮤지컬,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 신뢰를 쌓아왔다. 조정석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이번 로코베리의 '물망초(勿忘草)'가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또한, 박원의 ‘올 오브 마이 라이프’, 영화 ‘여자들’, ‘보이(Boy)’ 등을 연출한 이상덕 감독이 ‘물망초(勿忘草)‘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미를 예고하고 있다.로코베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호텔 델루나’,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 등 숱한 작품의 OST 명곡을 탄생시켰다. 각종 음악 차트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하며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로코베리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 가수 조째즈의 데뷔곡 ‘모르시나요’가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상위권으로 급상승해 주목받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25 14:40
연예일반

“고맙고 미안해”…신구·강부자,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수훈 [종합]

배우 신구와 강부자가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대중문화예술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개최됐다.15회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대중문화예술인은 물론 방송작가, 연출가, 제작자 등 대중문화산업 종사자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올해는 문화훈장(6명), 대통령 표창(7명), 국무총리 표창(8명), 문체부 장관 표창(10명/팀) 등 오늘날 K콘텐츠의 세계적인 위상을 만든 31명(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후보자의 수공기간, 국내외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시상식 최고의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은 신구, 강부자가 받았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국가에서 수여하는 훈장으로, 은관은 2등급에 해당한다.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신구는 “연극 한 편이 끝날 때마다 ‘다음 작품을 뭘 해야 하나’ 고민한다. 그러다 막상 막이 오르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행복할 수가 없다. 저는 연극 외에 다른 일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 이 세상에 쓸모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는 거”라고 말했다.신구는 “그럼에도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선배님, 동료, 후배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늘 이 영광을 그분들과 나누고 싶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부자는 “60여년 동안 저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이 자리에 섰다. 함께 고생하며 연기한 분들 덕에 이 자리에 섰다. 고맙고 미안하다”며 “먼 훗날 후손들이 ‘괜찮은 배우였다’라고 말하며 그 웃음소리, 목소리, 몸짓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배우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선재 업고 튀어’ 윤종훈 감독을 향해 “‘선재 업고 튀어’로 대한민국을 들썩이셨는데 이제는 ‘부자 업고 튀어’를 만들어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이날 3등급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로는 가수 김창완과 ‘유머1번지’, ‘가족오락관’ 등을 집필한 임기홍 작가가 선정됐다. 4등급 옥관문화훈장은 가수 이문세, 5등급 화관문화훈장은 배우 최수종이 수훈했다.대통령 표창은 배우 염혜란, 조정석, 홍광호, 김한민 영화감독, 성우 김도현, 기타리스트 김목경, 녹음예술가 이태경이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는 배우 이제훈, 천우희, 최재림, 가수 장기하, 성우 김영진, 장재현 영화감독, 김성수 음악감독, 작곡가 켄지가 이름을 올렸다.또 밴드 데이식스, 실리카겔, 잔나비, 배우 안은진, 차은우, 고민시, 정호연, 희극인 윤성호, 윤종호 감독, GM 장현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0.31 20:29
예능

‘흑백요리사’ 터진 넷플릭스, 예능 맛집 이어간다…‘코미디 리벤지’→‘솔로지옥4’

넷플릭스 예능들이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슈퍼리치 이방인’ ‘더 인플루언서’ ‘신인가수 조정석’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K-요리 서바이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외 신드롬 중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배턴을 이어받은 ‘코미디 리벤지’도 K코미디 대표 주자들의 웃음 진검승부로 한국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 강력해진 웃음과 공감으로 중무장한 예능들이 국경과 문화를 넘나들기 위해 출격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좀비 버라이어티라는 유일무이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글로벌 인기를 끌었던 ‘좀비버스’의 새로운 시즌 ‘좀비버스: 뉴 블러드’가 11월 공개된다.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강력해진 좀비의 위협 속 유일한 희망 ‘뉴 블러드’의 등장, 생존을 위해 기상천외한 퀘스트와 딜레마를 해결해나가는 더 크고 더 웃긴 좀비 코미디 버라이어티로 노홍철, 이시영, 조세호, 데프콘, 태연, 육성재, 딘딘, 덱스, 코드 쿤스트, 권은비, 츠키, 파트리샤, 김선태, 안드레 러시가 출연해 예측불허의 캐릭터 플레이를 펼친다. 한국 시청자들이 사랑한 독창적이고 스릴 넘치는 전개는 물론이고 더 큰 웃음과 흥미진진한 서사로 돌아올 예정이다. 12월에는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가 찾아온다. ‘최강야구’ ‘강철부대’ 등 재미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열풍을 일으킨 장시원 PD가 넷플릭스와 함께 두 번째 ‘최강’ 시리즈를 탄생시킨다.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며 필사의 전진을 이어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가 선사할 재미와 감동이 기대를 모은다.전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데이팅 예능의 선두주자 ‘솔로지옥4’가 2025년 새해의 포문을 연다. 기존 틀을 깨버리는 파격적인 규칙과 예상을 벗어나는 관계성으로 큰 화제를 일으킨 시즌3에 이어 시즌4는 더욱 매력적인 출연자들이 만들 새로운 서사가 다시 한 번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장 박동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측불허 울릉도 청춘 민박집 주인장 기안84와 ‘21세기 팝 아이콘’ 그룹 방탄소년단 진, ‘예능 대세’ 배우 지예은이 직원으로 나서는 ‘대환장 기안장’도 기대를 더한다.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신개념 민박집을 찾은 숙박객과 대환장 삼남매의 케미스트리, 역대급 시끌벅적한 소동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데블스 플랜2’, 넷플릭스가 만들 새로운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레전드 롤플레잉 게임 예능 ‘크라임씬’의 새로운 시즌, 그리고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까지 다채로운 재미의 예능들을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지속적으로 신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매달 선보이며, 한국 시청자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유기환 디렉터는 “한국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깊이 감사드리며, 구독자 분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예능 시리즈들을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의 시청자들인만큼 국내 시청자들이 사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최우선으로 제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0.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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