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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상주 뜬 백종원 “방송 복귀 NO, 지자체 지원 차원” [공식]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지역 축제에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더본코리아 측이 ‘방송 복귀설’을 일축했다.26일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상주곶감축제 소비 촉진을 위한 상주지역 축제위원회의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지난 24일 백종원 대표가 응원 차 현장을 방문해 축제 영수증 이벤트를 위한 푸드트럭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백종원이 지난 24일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백종원은 상주시장과 ‘연돈’ 대표와 함께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의 환대 속 곶감을 시식하면서 현장을 누볐다. 시민들은 카메라를 들고 백종원의 모습을 담았고 지역 콘텐츠용으로 추정되는 방송용 카메라도 포착됐다. 지난해 5월 그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의 각종 논란 속 백종원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뒤 8개월 여 만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이목이 집중됐다. 일각에선 백종원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방송에 복귀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더본코리아 측은 “8개월 만의 공식 석상 출연이 아니”라며 “백종원 대표는 지자체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항상 변함없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해명했다.이어 “현재 방송 중단 선언 이후 작년 초까지 촬영 완료된 프로그램이 현재 방송 편성이 되고 있을 뿐 방송 복귀 계획 없이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국내 사업을 비롯해 해외진출 관련 경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그동안 제기됐던 제품 품질·가격 논란, 원산지 표시 관련 의혹 등을 수사·조사 결과를 통해 해소 중이다.백종원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튀르키예산 조리 장비가 관세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불입건 종결 결정을 받았으며, 식품위생범 위반 혐의로 접수된 진정 4건, 원산지 표시 문제 등 주요 사안과 관련해 각각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최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도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이어받은 백종원은 오는 2월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9:50
스타

백종원, 논란 8개월만 지역 축제서 포착…‘흑백2’ 타고 방송 복귀하나 [왓IS]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지역 축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활동 중단 선언 이후 8개월 여 만 공개행보로 그의 복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백종원이 지난 24일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모습이 확산됐다. 영상 속 백종원은 상주시장과 ‘연돈’ 대표와 함께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의 환대 속 곶감을 시식하면서 현장을 누볐다. 시민들은 카메라를 들고 백종원의 모습을 담았고 지역 콘텐츠용으로 추정되는 방송용 카메라도 포착됐다.백종원의 모습에 논란 이후 멀어진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행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앞서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그간 제품 품질·가격 논란, 원산지 표시 관련 의혹, 내부 운영 문제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백종원은 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며 지난해 5월 “기업인으로서 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제기됐던 의혹 가운데 일부는 수사·조사 결과를 통해 결론이 나오면서 백종원 ‘사법 리스크’가 다소 해소됐단 시각도 있다.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튀르키예산 조리 장비가 관세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불입건 종결 결정을 받았으며, 식품위생범 위반 혐의로 접수된 진정 4건, 원산지 표시 문제 등 주요 사안과 관련해 각각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백종원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도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이어받았으며, 오는 2월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공개도 앞두고 있어 그가 본격 방송 활동을 재개할지 주목된다.다만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상주곶감축제 소비 촉진을 위한 상주지역 축제위원회의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지난 24일 백종원 대표가 응원 차 현장을 방문해 축제 영수증 이벤트를 위한 푸드트럭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이에 더해 “백종원 대표는 8개월만의 공식 석상 출연이 아니며, 지자체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항상 변함없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현재 방송 중단 선언 이후 작년 초까지 촬영 완료된 프로그램이 현재 방송 편성이 되고 있을 뿐 방송 복귀 계획 없이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국내 사업을 비롯해 해외진출 관련 경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복귀설과 선을 그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3:39
생활문화

1년 만에 50호점 눈앞…‘경성맥주’ 소규모 맥주 창업으로 관심

외식업 전반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상승이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레트로 감성 호프 브랜드 경성맥주가 가맹사업 개시 1년 만에 가맹점 5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경성맥주는 단기간 내 안정적인 출점 속도를 이어가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검증된 신흥 프랜차이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외식업 시장 전반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가맹 문의와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성맥주 본사는 현재 시장 환경을 고려해 예비 가맹점주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 가맹비, 교육비, 이행보증금을 전액 면제했으며 기존 3%였던 로열티를 2%로 인하해 고정비 구조를 개선했다. 또한 선착순 5호점에 한해 오픈 당일 현금 500만 원을 지급하는 한시적 혜택도 마련했다. 공간과 메뉴 구성에서도 경성맥주의 경쟁력은 두드러진다. 레트로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모임·회식·데이트 등 다양한 목적의 방문이 가능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주 가격대는 2900원부터 구성돼 접근성이 높으며, 다양한 소비 성향을 고려한 폭넓은 메뉴 라인업을 통해 체류 시간 증가와 추가 주문 유도 등 매출 구조 안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경성맥주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영하 45도로 얼린 '빙맥주'는 살얼음처럼 시원한 식감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재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빙맥주를 경험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SNS와 입소문을 통해 확산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성맥주 운영사는 제이에프엔디(JFND)로 전집 프랜차이즈 '경성술집'을 함께 운영하며 7년 이상 가맹사업을 지속해 온 기업으로 메뉴 개발, 물류, 교육, 운영 지원 등 검증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같은 운영 노하우는 경성맥주에도 적용돼 가맹점과의 상생 구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는 브랜드 성장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성맥주 관계자는 "경기 침체기일수록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창업 혜택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19 12:16
산업

한국피자헛 “대법원 판결 존중…내용 반영해 후속 조치”

한국피자헛은 15일 대법원이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자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입장을 밝혔다.한국피자헛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의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회생절차 및 관계 법령, 법원의 감독 아래 판결의 취지와 내용을 성실히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이어 “고객 주문, 메뉴 운영, 배달 및 매장 서비스 등은 현행과 동일하게 제공될 것이며, 본사는 이번 판결로 인해 가맹점 운영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기업회생 및 매각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피자헛은 “채권자 보호, 가맹점 사업의 안정적 운영, 소비자 신뢰 유지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회생절차의 안정적 진행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판결을 계기로 가맹점과 소비자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의 안정성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이날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피자헛 본사는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서지영 기자 2026.01.15 15:07
산업

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 한국유통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

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편의점산업협회장)이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28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의 발전과 경영 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정 GS리테일 편의점BU장은 GS25의 수장과 편의점산업협회장을 역임하며 ▲K편의점의 해외 영향력 확대 ▲모범적 동반성장 모델 구축 ▲사회 취약 계층 자립 지원 ▲환경 중심 경영 실천 등 지속 가능한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GS25는 고물가 장기화 속 가성비 PB 상품을 확대하며 국민 물가 안정에 앞장섰다. 혜자로운집밥 시리즈, 리얼프라이스, 유어스 상품 등이 대표적이다. 혜자로운집밥은 ‘런치플레이션’의 대안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편의점을 대표하는 간편식으로 성장했다. 가성비 PB인 리얼프라이스 상품은 대표적인 물가안정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또 오프라인 GS25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연계한 O4O(Online for Offine) 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키웠다. ‘우리동네GS’ 앱에 탑재된 와인25플러스·반값택배’ 등은 편의점 산업의 대표 O4O 서비스로 성장해 가고 있다.GS25는 국내를 넘어 해외 영향력도 키워가고 있다. GS25는 베트남과 몽골에 진출해 글로벌 7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올해 열린 제62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GS25의 수출 역량 강화는 우수 중소파트너사의 해외 판로 확대 징검다리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GS25가 수출 사업을 위해 협력한 93개사 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약 80%로 수출 경험이 부족한 우수 중소 파트너 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GS25는 ▲저소득층을 위한 내일스토어 ▲장애인을 위한 늘봄스토어 ▲노인을 위한 시니어스토어 등 사회공헌형 편의점을 240여점 운영하며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이 외에도 GS25는 ‘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SEMS)’을 구축해 전력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동수요반응(Auto DR) 시스템 도입 ▲R290 친환경 냉매 사용 ▲에코커버 확대 등을 통해 환경 중심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유통 산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편의점산업협회장)은 “이번 동탑산업훈장은 GS25의 고객과 가맹 경영주, 협력사,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GS25는 고객 중심의 상품·서비스 제공은 물론, 가맹점,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지속 가능한 유통 산업 문화를 구축하는데 지속 앞장서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28 13:52
산업

도미노피자, 한국 써브웨이 품는다… 청오SW,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 선정

도미노피자와 써브웨이 한지붕 가족이 됐다.도미노피자 운영사 청오DPK의 계열사인 청오SW가 미국에 본사를 둔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의 국내 새로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새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된 청오SW는 기존 써브웨이 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전국적으로 매장 확장 및 관리에 대한 운영 권한을 가진다.조셉 슈 써브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은 “한국 써브웨이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로 청오SW와 계약을 체결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오DPK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써브웨이가 한국 샌드위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청오SW는 지난 1990년부터 35년동안 한국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도미노피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청오DPK의 계열사다. 기존 도미노피자에 대한 운영 경험과 전략을 바탕으로 앞으로 써브웨이를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특히 도미노피자가 성공적으로 축적해 온 가맹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에 대응한 혁신적인 운영 방안을 도입하고,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부합하는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결과적으로 써브웨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고자 한다.청오SW 관계자는 “써브웨이는 이미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더욱더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가맹점주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16 09:57
연예일반

‘골목식당’ 홍탁집, 백종원 공개 응원… “여전히 큰 도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서 극적인 변화를 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던 홍탁집 사장 권상훈 씨가 7년 만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권 씨는 8일 자신의 SNS에 “2018년 포방터시장 편으로 맺은 인연 덕분에 지금까지도 백종원 대표님께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항상 따뜻하게 가르쳐주시고,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다정하게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이어 “대표님이 해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지금의 저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계속 떠올릴 소중한 기준이 될 것 같다”며 “가족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순간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 씨의 아내와 딸, 그리고 백종원이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권 씨가 최근 딸의 돌잔치를 치렀다고 밝힌 만큼, 방송 종료 이후에도 두 사람이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권 씨는 방송 당시 불성실한 태도로 ‘역대급 빌런’이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백종원의 조언을 빠르게 반영하며 변화한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성실한 운영으로 포방터 명물 맛집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와 올해에 이어 2026년까지 연속으로 블루리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손님들과 매일 소통하며 더 나은 식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권 씨의 감사글 아래에는 “논란과 별개로 받은 은혜를 잊지 않는 모습이 좋다”, “백종원이 진짜 귀인이다”, “도와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했다” 등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한편 더본코리아는 최근 원산지 표기 위반, 재료 함량 논란, 위생 문제 등 여러 의혹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았다. 백종원 대표는 직접 사과문을 발표하며 “본사 수익을 가맹점주들과 나눈다는 마음으로 대규모 지원 플랜을 시행하겠다”고 선언했고, 2025년을 더본코리아의 제2 창업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백종원은 지난달 MBC ‘남극의 셰프’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으며, 12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도 출연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12:24
산업

강원랜드, 14년 묶인 하이원포인트 한도 대폭 상향...지역 소비 활성화 나서

강원랜드가 14년 만에 하이원포인트(콤프)의 지역 사용 한도를 대폭 상향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강원랜드는 이날 제26차 콤프운영관리위원회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하이원포인트 지역사용제도의 가맹점 월 매출 한도와 고객 1일 사용 한도를 확대하기로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지역사회와 가맹점, 고객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서, 하이원포인트 가맹점의 월 매출 한도는 기존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33% 증액되며, 고객이 지역에서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한도 역시 기존 17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47% 늘어난다. 특히 가맹점 한도 증액은 지난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이루어진 조치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랜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고객들의 포인트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가맹점의 영업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도 상향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강원랜드는 포인트 부정사용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가맹점에 대한 제재 기준을 강화하고, 직영 영업장의 사용 한도를 조정하는 등 관리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하이원포인트 지역사용제도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리조트 방문객의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고 경제 활력을 이끄는 핵심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단계적인 사용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와 가맹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1 14:49
산업

노랑통닭,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5 벤처천억기업’ 선정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노랑통닭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5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벤처천억기업’은, 1998년 벤처확인제도 시행 이후 1회 이상 벤처 확인을 받은 기업 중 전년도 결산 기준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기업이 선정된다. 노랑통닭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1067억 원과 영업이익 127억 원을 기록했다.노랑통닭은 지난 2009년 1호점인 ‘노랑통닭 부경대점’을 오픈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재 전국 86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2년간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진화하기 위해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프랜차이즈 구조를 강화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가마솥 조리 방식을 적용해 바삭함을 강화한 노랑통닭은 3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3종 치킨의 인기, 그리고 물성 소스 특성을 살린 알싸한 마늘 치킨의 시그니처 효과에 힘입어 MZ세대와 가족 고객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장 운영 환경 개선이 필요하거나 자발적으로 리뉴얼을 요청한 가맹점에 리뉴얼 비용을 지원했으며, 가맹점주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사 멤버십 앱을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가맹점과의 동반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노랑통닭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들이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1 11:33
스타

더본코리아 “전가협, 백종원 ‘남극의 셰프’ 여론 몰이… 부정적 이슈화” [공식]

더본코리아 측이 전국가맹점주협의회(이하 전가협)의 ‘남극의 셰프’ 방송 편성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11일 더본코리아 측은 “기자회견 내용은 더본코리아 약 3000여 개 가맹점주님들 중 극히 일부인 특정 브랜드 1개의 5명의 점주와 이를 지원하고 있는 전가협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말문을 열었다.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는 이미 지난 5월, 제작 중인 방송 프로그램까지 마무리 후 회사 살리기와 상생에 전념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를 이행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전가협은 이런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이미 제작이 마무리된 방송 편성을 부정적으로 이슈화 하기 위해 극히 일부 5명의 점주 의견을 더본코리아 전체 점주의 목소리인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더본코리아는 “당사는 지금까지 전가협과 그에 소속된 일부 특정 브랜드 점주 5명의 끊임없는 ‘나쁜 기업 만들기’ 프레임에 나머지 더본코리아 브랜드 점주님들께 피해가 될 것을 우려해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해 왔다”며 “이들은 점주를 대변한다는 명목으로 더본코리아를 위법하고 갑질을 일삼는 나쁜 기업으로 여론 몰이를 하면서, 실제로는 전가협에 소속된 5명의 점주에게만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암묵적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끝으로 “앞으로 더본코리아는 브랜드를 운영하시는 모든 점주님들이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왜곡된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했다.해당 사안과 관련해서 ‘남극의 셰프’ 측은 일간스포츠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앞에서는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 등 가맹점주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MBC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의 방송을 보류하거나, 최소한 백 대표의 분량을 편집해야 한다”는 요구를 전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남극의 셰프’는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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