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올해의 노래 부문은 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플라워’에 돌아갔다. 동 부문에 블랙핑크 로제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후보에 올랐지만 끝내 고배를 마셨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프리미어 세리머니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낭보를 썼다. 이 곡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에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그래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