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그룹 에이핑크가 7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해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이 컴백 곡 ‘러브 미 모어’ 무대를 꾸미며 박수 속 등장했다. 근황을 나누며 유재석은 “보미는 이제 결혼하지 않냐”고 물었다.
윤보미는 “실감이 안 난다”고 수줍게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아직 5월이 안되어서 그런다. 되면 실감 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캡처 반면 김남주의 근황은 대학생이라 놀라움을 안겼다. 김남주는 “7년 만에 복학해서 10년 째 졸업을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종국은 “7년 정도면 시험 다시 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궁금해했고, 남주는 “그래서 심사받아 재입학을 했다”고 했다. 유재석이 “언제 졸업하냐”고 묻자, 남주는 “몰라요”라며 “신예은과 같이 복학해서 둘다 졸업을 못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