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배우 최화정이 한달 수입 규모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싱글인 최화정이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상담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상담사는 “경제적인 안정이 어느 정도 되어 있으시냐”고 물었고, 최화정은 “안정은 좀 됐다, 일을 일찍 했다. 자가도 하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상담사는 “한 달에 외제차 한 대씩은 살 수 있는 수입이 되시나 보다”라고 물었고, 최화정은 “네”라고 솔직히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