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혼밥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국은 지난 30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집 옥상에서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국 뒤편으로는 남산타워가 보여 눈길을 끌었고, 팬들은 “정국이도 끝내주고, 남산타워도 끝내준다”라며 감탄했다.
정국은 햄버거를 맛있게 먹으면서 팬들에게도 “햄버거 드세요”라고 추천하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앞서 SNS상에서는 정국이 한 고깃집에서 홀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꾸밈없고 소탈한 면모에 팬들은 “월드스타가 혼밥하기 쉽지 않을텐데”, “혼자서도 빛이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