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새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VIP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6/
골프 아나운서 출신 겸 방송인 장새별이 모친상을 당했다.
장세별의 모친 전용선 씨가 18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장새별은 부친상을 당해 불과 5개월 만에 모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새별 모친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2묘지다.
장새별은 골프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골프 여신’으로 불렸다. 2023년 뉴스타홀딩스를 설립하고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