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우석 SNS 캡처
배우 변우석이 근황을 전했다.
변우석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노트북을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캐주얼한 니트와 편안한 팬츠 차림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모델 출신다운 비율과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깊은 눈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변우석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한창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