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앙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도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여우 콘셉트’를 연상케 하며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깊은 눈매와 날렵한 옆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시간이 멈춘 줄”, “매번 리즈 갱신”, “사람이 아니라 여우 아니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태연의 미모를 극찬했다.
태연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4’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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