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최시훈, 신혼 달콤함 가득 담은 LA 투샷 [AI 포토컷]

사진제공=최시훈 SNS 

가수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이 달콤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20일 에일리의 남편이자 사업가 최시훈은 자신의 SNS에 “아 신혼 너무 달달하다. LA 여행 중입니다. 길 가다 와이프 팬이라고 사진 찍고 유니버셜에서 또 만난 청년들 너무 반가웠고, 가이드 해준 Patrick 보고 싶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제공=최시훈 SNS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미국 LA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다정한 셀카를 남기며 신혼의 설렘을 전했다. 특히 에일리는 양 갈래 머리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