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으로 다자녀 표창장을 받았다.
정주리는 14일 “도준이랑 같이 상 받고 왔어요! 부끄럽지만 오랜만에 받아본 상이라 자랑해 봅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고양특례시로부터 다자녀 표창장을 받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표창장과 함께 한우, 쌀, 홍삼 등 선물을 받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