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SNS.
배우 박해미가 근황을 전했다.
3일 박해미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해미는 상의와 하의 모두 파란색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날로 대다수의 연예인들은 이날 빨간색이나 파란색 의상을 피하는 가운데, 박해미는 파란색 의상을 당당히 입고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1.7%, 김문수 후보는 39.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4%포인트(P)다. 이준석 후보는 7.7%를 기록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