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SNS.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운동에 전념 중인 근황을 전했다.
1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40분 걷기 완료”라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운동 후 거울 앞에서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몸매라곤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달 11일 딸을 품에 안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