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일리 SNS.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지난 29일 “정말 신혼여행하기 완벽한 곳이다. 선셋 분위기 미쳤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일리, 최시훈은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에일리는 최시훈과 뽀뽀하는 영상도 공개하며 신혼의 달달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에일리 최시훈 부부는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신고는 지난해 8월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