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스포츠(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Sports Marketing Summit Academy·SMSA)'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렸다.
김하늘 프로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팬덤의 여왕' 주제로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MSA는 매주 스포츠마케팅 최고전문가들과 화려한 셀럽 라인업을 강단으로 구성, 지난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9주 동안(매주 수요일) KG타워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