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주 SNS 캡처.
모델 장윤주의 딸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15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윤정 한눈에 봐도 긴 다리를 보유,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윤주는 “그래서 커서 뭐가 되고 싶다고?”라며 딸의 꿈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엄마 닮아서 모델 되고 싶나 봐” “저 정도 기럭지면 바로 데뷔 각” “예사롭지 않은 패션 감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