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는 34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KCM은 매니저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KCM 매니저는 “얼마 전에 (두 딸이 있다고) 기사가 나가지 않았냐”고 운을 뗐다. 그러자 KCM은 “많이 걱정했다. 딸들이 사춘기이기도 해서 상처받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딸이 ‘아빠 괜찮아?’하고 묻더라”면서 “입술을 떨면서 이야기하는데 그 모습이 참 뭉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응원의 댓글을 많이 받았다. 이런 걸 보면서 내가 아이들 만나려고 태어났구나 싶더라”며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 있지 않냐. 사랑에 크기가 있다면 가장 큰 건 딸이다. 목숨 바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