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터널티(ETERNALT)'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팀명은 보이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눈을 감고 들었을 때도 설득력 있는 음악을 선물하겠다는 의미와, 눈을 감고 뜰 때마다 모두가 상상하는 아이돌로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은 영감을 주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2000년대 레트로 알앤비(R&B)풍의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02/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 전민욱이 데뷔앨범부터 역량을 발휘했다.
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정적인 제목이 눈길을 끈다. 특히 멤버 전민욱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전민욱은 “타이틀곡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곡 자체가 서정적이고 기존 가사들이 문학적이다. 저도 랩 메이킹할 때 이런 포인트를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 많이 부족했지만, 같이 작업해 준 프로듀서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고 뿌듯했던 작업 소감을 전했다.
데뷔 앨범명 ‘이터널티’는 ‘영원한’을 뜻하는 ‘이터널(ETERNAL)’과 ‘시간(TIME)’의 ‘T’의 합성어다. 팬들과 영원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이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