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골 넣은 주민규 (싱가포르=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전반전 팀 두번째 골을 넣은 주민규가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6.6 nowwego@yna.co.kr/2024-06-06 21:33:42/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민규(울산 HD)가 34세의 나이로 A매치 첫 골을 터뜨렸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한국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벌인 싱가포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5차전에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