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컴백. (사진=ATRP 제공)
‘인간 비타민’ 츄가 6월 25일 돌아온다.
소속사 ATRP에 따르면 츄는 내달 2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시’를 발매한다.
츄는 지난 첫 솔로 앨범 ‘하울’을 통해 여성 솔로 가수로선 유일하게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3년 최고의 K팝 송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알린 바 있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한 츄의 더욱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이 기대를 모은다.
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시’는 오는 6월 2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