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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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파격 노출로 이목을 끌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Love Lies Bleeding) 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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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검은색 스트랩으로 연결된 하이컷 보디수트에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한 팬츠리스룩으로 포토타임에 등장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당당한 태도로 포토타임에 임했으나, 과한 노출에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19년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에서 인연을 맺은 시나리오 작가 딜런 메이어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2021년 약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제작사 네버마인드를 설립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