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부 상영회는 오는 7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또한 상영 후에는 최동훈 감독과 배우 류준열이 참석해 약 20분간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 호흡하는 미니 토크가 예정돼 있다.
‘외계+인’ 2부 개봉일인 오는 10일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김의성, 윤경호가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메가토크에 참석해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특히 개봉 후 진행되는 첫 GV인 만큼 최동훈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의 열띤 관심 속에서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눌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