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포스터.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서울의 봄’이 2024년 시작과 함께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썼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누적 관객 수 1200만을 넘어섰다. 개봉 41일 만이다.
이로써 ‘서울의 봄’은 누적 관객 수 1100만 대였던 영화 ‘부산행’, ‘변호인’, ‘해운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을 제치고 역대 흥행 19위(영화진흥위원회, 역대 박스오피스 공식통계 기준)에 오르게 됐다.
‘서울의 봄’은 1979년에 일어난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영화 팬들이 이에 발맞춰 1212만 관객 돌파를 기원해왔는데, 이 기록 역시 금방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추운 겨울에도 극장가에 봄을 불러오고 있는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