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
배우 천호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천호진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30일 일간스포츠에 “천호진이 지난 29일 모친상을 당했다.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인천시 동구 인천광역시의료원 1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024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으로 장지는 부평승화원이다.
한편 천호진은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강상모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