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의 단체 콘서트 실황을 담은 콘서트 무비 ‘엔시티 네이션: 투 더 월드 인 시네마’가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엔시티 네이션: 투 더 월드 인 시네마’의 예매가 29일 오픈됐다. 두 번째 스크린X 예고편인 ‘배기 진스’도 베일을 벗었다.
‘엔시티 네이션: 투 더 월드 인 시네마’는 K팝신에서 가장 독보적인 색깔을 만드는 아티스트 NCT의 단체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다. 다양한 멤버 조합을 만날 수 있는 NCT U를 비롯해 NCT 127, NCT 드림, WayV 등 각 팀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콘서트 현장의 뒷모습까지 만날 수 있다.
이 영화는 특별관에서도 개봉, 생생한 현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스크린X는 물론 4DX, 4DX스크린 등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다음 달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하는 만큼 NCT의 팬은 물론 K팝 팬들의 반응 역시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