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은 오는 5월 13일 오픈하는 코드그린 허브 플랫폼 스토어 MO의 세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스토어 MO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도로 기획된 플랫폼.
앞서 개그맨 박수홍과 배우 이윤지,기태영이 앰버서더를 맡은 데 이어 김완선이 함께 하게 됐다. 기완선 등 앰버서더들은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내 파이 그라운드 무대에서 '4일간의 거짓말 같은 가격의 스토어M0 코드그린(ESG) 대축제'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소비기한 표시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국민 홍보 강화 및 소비기한‧유통기한 임박 제품에 대한 합리적 소비문화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김완선은 16일 마지막 날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