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3일 오전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공항=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1.03.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3일 오전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공항=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1.03. 그룹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때를 잊은 선글라스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민니는 3일 오전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의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고국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민니는 이날 오전 일찍 공항으로 나오면서 편안한 사복 패션으로 출국장을 환히 빛냈다. 블랙 패딩재킷에 아이보리 컬러 점퍼, 데님 진과 블랙 호보백으로 ‘심플 앤드 이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무심한 듯 시크하게 머리에 얹은 선글라스가 자연스러운 세련됨에 점을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