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근황 사진. 배우 강소라가 출산 후 미모를 완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12일 "화보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머리카락을 청순하게 늘어뜨린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었다. 출산 후 1년 반만에 화보 촬영에 나선 강소라는 20대 같이 풋풋한 동안 피부에 완벽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득녀했다. 지니 TV 오리지널드라마 '남이 될수 있을까'로 안방에 돌아온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