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이승기와 이세영이 월, 화 안방극장의 ‘승기’를 잡고 있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1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5.5%, 수도권 가구 기준 5.4%, 2049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13회에서는 김정호(이승기 분)와 김유리(이승기 분)가 달달함과 사이다 전개를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이승기와 이세영은 법조계 ‘돌+I’ 커플을 선언하기도 했다.
같은 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은 전국 유료 플랫폼 가구 기준 1.4%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