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이는 첨단 IT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김포 최대 지식산업센터 독점수요 품어 -대형베이커리점, 커피전문점 등 상권 활성화 필수 업종 속속 입점 확정
기업들이 몰려 있는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상가들은 유동인구 및 유입인구가 많아 상권이 활성화된 곳이 많다.
수도권에서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김포 한강신도시를 들 수 있는데 데이터센터와 메타버스 창업지원센터 등 첨단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첨단 IT산업의 중심지로 부상될 전망이다.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대형 IT기업들이 속속 입주되면서 고정수요를 품은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들도 최근 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최대 규모인 지식산업센터를 독점하는 김포 르 에디션은 독점수요와 더불어 주변 김포 골드밸리 약 955개 기업체, 학운2,3,4산단, 양촌산단 상주 근로자 약 7만여명의 배후수요를 갖춘 상가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포 르 에디션은 22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1층~지상2층 총 84실로 구성돼 있으며 수로가 보이는 ‘물세권’ 테라스형 상가로 특화돼 있다.
최근 가마지천 수변공원이 보이는 푸드코트 내 대형베이커리 업체인 빵샘과 머지커피 등 F&B 업체와 선임대 계약 체결이 완료돼 공실 위험을 줄였고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업체들의 입점을 기대할 수 있다.
보다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개발호재도 대대적으로 갖춰질 계획이다. 현재 김포~부천~하남을 연결하는 GTX-D 노선이 추진되고 있으며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계획),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2026년 예정), 지하철 5호선 연장(계획) 등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갖춰지고 있는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독점 상권과 외부 유동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 김포 르 에디션은 안정적이고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