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fun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2일 전다빈과 한정민을 포함한 3기 출연자들의 수영장 놀이샷이 대거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전다빈은 이선빈과 김새롬을 연상케 하는 상큼 발랄한 미모에 화이트 래시 가드를 입고 섹시한 핫바디를 드러냈다. 또한 한정민은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으나, 몸에 커다란 타투가 있는지, 테이핑을 칭칭 감아서 몸을 가려 시선을 강탈했다. 이외에도 조예영과 한정민이 수건을 두른 의외의 투샷으로, 새로운 러브라인을 기대케 했다.
아울러, mbn 측은 "뜨거운 날씨만큼 핫햇던 돌싱 빌리지 물놀이 현장! 22 S/S 여름 화보 아닌가요? 청량 그 잡채, 〈돌싱글즈3 : 두 번째 신혼여행〉 매주 [일] 밤 10시 본방사수!"라고 덧붙여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