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유진, 괌 호텔 수영장서 콜라병 몸매 과시...42세 동안미모 美쳤다

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고향 괌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 & friends The most imprtant people who give happiness in my life!"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유진은 수영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채 모자로 햇빛을 가린 모습이었다.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괌 출신인 가수 겸 배우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