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가수 선미가 돌아온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선미가 이달 말을 목표로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선미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및 재킷 촬영을 마쳤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표된 세 번째 미니앨범 ‘6분의1’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라 팬들의 관심이 높다.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선미가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