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매혹적인 쇄골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며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한쪽 쇄골 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매혹적인 어깨라인과 늘씬한 다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한소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에 출연 중이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