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이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PHOTO DUMP. Dara In L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최근 방문한 미국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과감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브라톱만 입고 상반신을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빼빼 마른 몸매지만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복근이 있어서 건강한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언니, 완전 대박~", "오 마이 갓!", "완전 핫하고 잘 어울려요", "반전 매력 작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2NE1 멤버들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 무대에 서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