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에서 박서준은 트레이닝 셋업과 윈드브레이커로 가벼운 운동과 함께 아침 일상을 표현 하는가 하면, 차분한 쿨톤의 셔츠와 포멀한 슈트로 완벽한 비지니스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 박서준은 베이지 계열의 니트와 슬랙스를 톤온톤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여유있는 현실 남친룩을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위드코로나 시기를 앞두고 재택근무에서 일상으로의 복귀도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는만큼 남성들의 스타일도 보다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이번 여름시즌, 배우 박서준과 함께 일상의 라이브한 순간을 다양한 스타일로 담아냈다. 특히 남성복의 고정관념을 넘은 캐주얼한 셋업이나 스포티 라인은 가벼운 운동뿐 아니라 다양한 데일리룩과도 자유롭게 매칭이 가능해 이번시즌에도 다양하게 제안할 계획이다”고 전했다.